작성자믹키작성시간24.07.09
외식도 자주 하시고 아들 면회 등 여행도 자주 하시고 너무 화목한 가정인거 같습니다 특히 막내가 아직도 부모님과 동행한다는 것도 깊은 효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지내온 것처럼 남은 생도 화목하게 보내시리라는 믿음이 가네요.......
답댓글작성자야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09
저는 서울 상경해서 안암동에서 살았었습니다~ 결혼 초부터 와이프와 종로 닭한마리를 자주 다녔는데요.. 아직까지도 늘 만족스런 맛을 유지해서 즐겨 찾는 식당입니다 제가 은평구에는 내년에 다시 돌아 갈까 고민중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