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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일상 (어머님 핸드폰 교체 / 부모님과 대천 여행 / 둘째 군 병원 면회)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4.08.12|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악발이 작성시간24.08.12 효자 이십니다.꾸뻑!.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2 제가 어려서 말썽을 많이 부려서 울 엄니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ㅎ
    나이 먹어 가면서 철든다고.. 이제사 엄니 맘을 편하게 해드리려 노력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4.08.12 야풍 야풍님은 일찍 철 드신거 같네요
    저는 어머니가 87살에 별세 하였는데
    돌아가시고나서 10년정도 지난 후
    비로소 불효했던 일이 무지 가슴 아프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믹키 에공..저도 철들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예전보다 좀 나아지고 있는 중이지요~ㅠ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4.08.12 진정한 효자
    자상한 아빠
    모든면이 모범이신 야풍님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많이 부족한데 잘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날씨 정말 대단하네요..
    믹키님 연일 엄청난 폭염.. 가족분들과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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