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야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06
네 타그님 말씀처럼..세월이 빠르게 흐름에 저도 정말 깜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훌쩍 커서 저와 술도 마시고 좋은 점도 많은데요.. 빠르게 흐른 세월에 저는 어쩔수 없이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ㅎ 좋게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제법 선선해진 날씨.. 늘 즐겁고 안전하게 아웃도어 생활하세요~~^^
작성자믹키작성시간24.09.06
군생활을 무사히 마친 2째 아드님의 제대를 감축합니다 모처럼 3형제가 모이니 생각만 해도 마음 든든하네요 영원한 막내일거 같던 구염둥이가 군대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실감이 나지 않네요 야풍님의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야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06
믹키님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 기분 좋은 식사했습니다~ㅎㅎ 막둥이는 왠만하면 군에 보내고 싶지 않은데요.. 뭐 방법이 없으니 우짜겠습니까?.. 지 형들처럼 무사제대를 기원해야죠~ㅋ 얼마 안남은 추석 명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