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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소년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다

작성자우마|작성시간13.06.13|조회수140 목록 댓글 0
2013.05.15~2013.06.14 373명 / 500(명) 74%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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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모금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청소년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

땅곰의 제안

영화는 표면적으로는 시나리오 작업, 촬영 작업, 편집 작업, 영화상영 등의 과정을 거치지만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의 숨겨진 보물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통입니다.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서 자신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촬영이나 편집 작업등을 통해서 배우와 스텝들과 소통하게 됩니다. 또한 영화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주된 매개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2년 3월 17일 영화 공간 주안에서 제 1회 예꿈마을 영화제- 아이들 영화와 만나다 - 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3개월 동안 6편의 영화를 만들어서 총 3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고 총 300여명이 영화제를 관람하였습니다.
영화제를 통하여 자기와 소통할 수 있었고 청소년들 간에 서로를 바라볼 수 있었으며 지역과의 소통의 장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청소년들이 영화제를 통해서 소통의 맛을 안 것입니다.
올해는 이 영화제를 지역으로 확대하려고 합니다. 예꿈마을의 아이들만이 아니라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인천청소년영화제를 만들어가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 영화제에 함께 했던 예꿈마을의 청소년들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영화제를 위한 기획팀으로 모여서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기획팀이 모여서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영화제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부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영화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영화제작 과정을 통해서 나와 소통하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에서 영화제 행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지만 과정 속에서 청소년 영화제를 준비하는 것에는 한가지 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인문학 강의와 영화 이론등을 가르쳐줄 강사 선생님의 강사비와 기획팀 회의와 수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비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이에 청소년 영화제의 과정 속에서 꼭 필요한 강사비와 간식비의 지원을 요청합니다.
청소년들이 대상이 아닌 주체로 영화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세상과 소통하려고 하는 새로운 출발에 희망해가 함께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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