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가슴이 아픕니다.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기 위해 그 배에 올랐을 많은 분들...
특히나 한창 꿈 많은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 애들은 아직 어리지만, 그 학생들 부모님을 생각하자면...어떤 위로가 가능할까요?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고흥-제주도를 배로 다녀온 적이 있고, 서해 섬들을 다녔고, 앞으로도 섬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저와 동떨어진 일 같지 않습니다.
내일 아침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즐겁기 위해 살고, 즐겁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데 말이죠.
안전이 기본이자 최고. 이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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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냉정열정 작성시간 14.04.17 제가 지금은 타지역으로 이직했지만 안산에서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같이한 이전회사형님 큰딸이 단원고 2학년이고 실종자 명단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제 일인것 마냥 가슴이 먹먹하네요...
꼭 좋은 소식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coyote 작성시간 14.04.17 무사히 구조되길 바랍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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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발토로 작성시간 14.04.17 넘 안타깝네요.희망을 잃지 마시라고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coyote 작성시간 14.04.17 5월연휴때 배타고 제주가렷더니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어린 학생들이 많아 넘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구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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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찬이네(안기용) 작성시간 14.04.17 어제 아침에 처음사고 소식을 뉴스에서 잠깐보고..솔직히 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고 산에 올라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산에서 내려와 뉴스 보고는.. 이게 도대체... 꿈인가 했습니다.
고속도로 운전하고 집에 올라가면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상황에.. 화가 나기도 하네요.. 제발..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될 수 있기만을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