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스크랩] 만리장성

작성자진경산수|작성시간14.06.08|조회수320 목록 댓글 0

이틀 연휴기간에 진경원을 찾은 가족들과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이틀에 정이 듬뿍 들어 영원히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머니 설거지를 돕고 있습니다.

기특하지요?

 

아버지가 아이들 놀이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보십시요.

 

 

자유분방하게 노는 모습을 저는 한참을 지켜 보았습니다.

 

이 사랑스런 아이들을 보세요.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손수건 돌리기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린 소년 시절 여자아이들과 그리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이바이보 놀이같습니다.

 

 

귀엽지요?

 

자주달개비꽃.

 

병아리꽃.

 

선인장 꽃입니다.

 

 

 

끈끈이대나물꽃.

 

황금 달맞이꽃,

 

 

 

 

금계국.

 

송엽국.

 

어제 캠핑오신분들중에 최고령이십니다.

물론 아들, 며느님이 모시고 오셧습니;다.

저의 어머님을 모셔 주시는것 같아 고마웠습니다.

며느님이 많이 피곤해 보였습니다.

제가 바뻐서 저녁 식사를 하지 못했는데 며느님께서 군고구마를 주셨습니다.

배고팠는데 마땅한 요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햇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앵두.

 

전주 사돈의 배려로 이분 가족과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사모님들이 좋은 말씀도 해 주시고 밤이 짭았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하셨을 터인데 저를 많이 배려해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저의 학교 후배님 가족이 오셧습니다.

저의 친가족같아 저는 참 많이 이분 가족분들 곁을 맴 돌았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그 표정, 그 애교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하고 곧 저에게 달려 올것 같았습니다.

꿈은 아니겠지요?

 

지금 아내는 민박집 걸레질을 치고 있습니다.

역활분담 저의 일을 다 해 놓고 나니 횅합니다.

그 모든 일이 정녕 꿈같습니다.

애써 시간이 나는대로 진경원을 찾아 주신분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것입니다.

그분들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햇습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진경산수네 이야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