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ㅋㅋㅋ 멧돼지 대처법

작성자태인도(한필승)| 작성시간11.11.09| 조회수756|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울가 작성시간11.11.09 멧돼지는 자기 보다 등치가 크면 덤비지 못한다고 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멧돼지가 덤벼든다면
    큰 우산을 돌진하는 멧돼지를 향하여 갑자기 펼치면 움찔하면서
    되돌아 간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근거가 있는지 확신을 못합니다만 시골에서는 멧돼지 퇴치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는 퇴치 방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빛누리 작성시간11.11.09 우산은 꼭 노란우산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글쎄요. ^^
  • 답댓글 작성자 태인도(한필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예전의 한국영화에서도 나온 듯 합니다...^^
  • 작성자 선장 작성시간11.11.09 산에 비도 안오는데 누가 우산을 가져가요? 우산을 가져가도 배낭안에 꽁꽁 숨어있을건데 언제빼요?
  • 작성자 Mick 작성시간11.11.09 저는 조그마한 술통에 바카디151이라는 75.5도짜리 술을 담아가지고 다닙니다. 멧돼지 나타나면 입에 가득담아서 손에 불붙인채로 뿜어서 불쇼 할려구요 ㅡㅡ^ㅋ
  • 답댓글 작성자 무릉도원[도원] 작성시간11.11.10 ㅋㅋ 노린내 엄청 나겠습니다.. 해보시고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태인도(한필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 멧돼지에게 먹이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 작성자 가을풍경 작성시간11.11.09 처음엔 등의 털을 곤두 새우고 달려들 기색을 하더만 소리 쳤더만 놀랬는지 냅다도망 가던디유~!
    뿔달린 사슴도 도망 가구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태인도(한필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근데 달려들면 큰일이네요....ㅎㅎㅎ
  • 작성자 이산 작성시간11.11.10

    지리산에서 반달곰을 만나면 어떻게 해얄까요??

    1. 죽은척 한다.

    2.나무위로 올라간다.

    3.토낀다.

    4.맞짱 뜬다.

    정말 이런 일이 가끔 발생합니다.

    곰은 잡식성이라 채식과 육식을 즐깁니다.

    죽은척과 나무로 올라가면 나무타기 선수인 곰에게 날 잡아잡수 꼴이되고

    달아나면 엄청 빠른 속도로 추격해옵니다. 답은

    맞짱뜨기인데 그렇다고 치고받기해봣자 나두 좀 아풀테니까,,

    두눈을 부릅뜨고 시선을 곰과 마주하며 조용히 뒷걸음으로 물러나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히히 ~~

    제가 지리산에서 직접 배운 방법인데요, 다만 상대가 멧돼지라면,,
    연구좀 해야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산 작성시간11.11.10 그리고 야생 멧돼지 구워먹으려면 제법 강력한 이빨의 소유자가 되야합니다.
    잡아서 핏물 빼고 먹어야되는데 약간의 노린내와 질긴 육질, 우리가 원시인 입맛은 아닌고로,, ㅎㅎ
  • 작성자 웅돌이 작성시간11.11.11 산속에서 한 번도 자본 적이 없지만....맘속으로는 한 스므번 정도는 비박을 했읍죠..산속에..텐트 치고...별을 보며 잠들려는 순간을 상상하는 .......그 때마다 드는 멧돼지와의 조우...아~~무서버라~~~
  • 작성자 캉디드 작성시간11.11.11 50만 볼트짜리 막대형 전기충격기를 생각해보심이~
  • 작성자 피아노맨 작성시간11.11.11 파이어 스틱 불 보더니 도망가더군요. 그리고 쇳소리를 싫어해서 작은 종을 배낭에 달고 다니심 근처에 안와요.
  • 작성자 선장 작성시간11.11.11 큰소리로 ""가" 하고 외치면...
  • 작성자 외식이 작성시간11.11.14 배낭버클에 휘슬이 그럴때 쓰는 용도가 아닐런지요
    아놔 괜히겁나네요 ;;
  • 작성자 선래 작성시간11.11.15 ㅎㅎ 다들 농담 많이 남기셨네요..
    글쎄요.. TV에서는 커다란 우산을 펼치라 그러긴 했는데.. 산에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닐 수는 없으니..ㅎㅎ
    저는 한번 만난 적 있는데 일단 주먹만한 돌을 하나 주워들고 스틱을 활용할 생각까지 하고 가만 서있었어요.. 한 10여미터 정도 거리 두고있었는데 주먹만한 돌을 들고있다가 몸통이나 머리 맞출요량으로 던졌는데 지가 놀라면서 달아나더라구요.. 생각보다 크지 않은 놈이어서 다행이었지만 큰놈이었다면 상황은 어찌 됐을지 모르죠.. 오르기 쉬운 나무를 찾아 일단 피하는것도 방법 아닐까 싶네요.. 혼자는 다니지 마세요.. 가급적 여럿이 다니는 걸 권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