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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트레킹 마지막날 [nagthali ghyang ->sabrubenci]

작성자해찬이네(안기용)| 작성시간11.04.28| 조회수6097| 댓글 4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실장[김유호] 작성시간11.04.28 해찬이네님.. 이 사진들 찍을땐 많이 힘들어 하셨었는데...
    역시 예술은 힘들어야만 되나보네요...
    사진이.. 사진이.. 끝내줘요... ^^
  • 작성자 물고기자리 작성시간11.04.28 사진 한장한장이 기억가득한 추억이군요. 절대 잊혀지지 않는 별처럼 빛나는 시간들이었겠어요.
  • 작성자 황소엄마 작성시간11.04.28 가신곳은 랑탕! 겸이님 빠진곳은 선녀탕??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크레커 작성시간11.04.28 헉! 긔냥~~ ^^ 넋을 잃고 멍하니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그저 화면만 바라 보고 있네요... 넘 넘 가구시퍼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생각쟁이(김성원) 작성시간11.04.28 ㅎㅎ 크래커님 갈에 다시 드갈껀데 그땐 꼭 같이 갈수있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크레커 작성시간11.04.28 캬~ 정말요??? 우헤헤~~

    헉!!! 근데 저의 이 저질 체력으로 과연 이번 가을에 랑탕을 갈 수 있을까요??? ㅠㅠ

    갑자기 무지하게 좋다가 순간! 맥이 후욱~ 풀리는 이 기분은...ㅜ.ㅜ

    얼마나 준비를 하면 랑탕에 갈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 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생각쟁이(김성원) 작성시간11.04.29 ㅎㅎ 크래커님 평소 조금씩?? 일주일에 한번정도?? 근교산행3~4시간 정도의 산행으로도 몸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넘 걱정마세요.. 만세님 메모 해놀께여..^^
  • 답댓글 작성자 크레커 작성시간11.04.29 고맙습니다~ 생각쟁이님~ *^^*
    생각쟁이님의 조언을 따라 바로 이번주부터 일주일에 한번은 꼬옥 3~4시간 산행으로 단련하도록 할께요~ ^^
    2011년 크레커의 저질 체력 극복 프로젝트~~ 이제 쭈욱~ 갑니다~ ㅎㅎ
    " 밥벌이를 접고 오직 랑탕을 가는 그 날까지 몸 만들기에 전념 하기~ "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생각쟁이(김성원) 작성시간11.04.29 ㅎㅎ 히말라야를 위해서 운동하시고 건강해 지시는건 넘 좋은데 밥벌이를 접으시면... ㅠ ㅠ 그러진 마세여..^^
  • 작성자 바람초야 작성시간11.04.28 멋진 여행의 추억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산찾사 작성시간11.04.28 쥑인다~
    그냥 봐두 듁~음.
  • 작성자 양동근 작성시간11.04.28 저도 꿈꿔봐야겠습니다. 어느 날 훌쩍 떠나 랑탕의 어느 마을을 거닐며 가슴 따뜻한 여행을 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함께 하셔서 더욱 더 가슴 깊이 남을 추억들을 만드셨겠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10총사님들!!!!!
  • 작성자 하얀늑대 작성시간11.04.29 사진을 보면서 가장 아름다운것은..사람이구나!!!! 생각 합니다..^^
  •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1.04.29 정말 보고 또 봐도 가슴 설레고, 막 그렇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생각쟁이(김성원) 작성시간11.04.29 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 정수기님 께 할말이 넘 많습니다.. 일일이 말씀못드리는거 이해해 주시고여..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에 모두다 담아 보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1.04.30 따로 쏘주 한 잔 하시죠~~ㅎㅎ
    청주 놀러갈까나~~???
  • 작성자 믿을윤 작성시간11.04.29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들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미야나무 작성시간11.04.29 부럽습니다.. ^^ 사진 하나 하나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 작성자 폭풍속으로 작성시간11.04.29 아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민이숑 작성시간11.04.29 저희 오지캠핑 깃발에 울컥하는 이유는..? ^^;;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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