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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치 계곡 트레킹

작성자해찬이네(안기용)| 작성시간11.07.19| 조회수12158|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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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퀸왕짱♥ 작성시간11.07.20 진짜로 잊지못할꺼 같아요~~대~~~박!!
  • 작성자 행백 작성시간11.07.20 안전 트레킹 기원 했습니다...워낙 리딩을 잘하시니 안전하게 잘 다녀 왔군요~~
    좋은 추억 안겨주시고....다녀오신 횐님들 수고 만땅~~
  • 작성자 마늘꽁꽁 작성시간11.07.20 담에는 꼭 참석해서 시원한 트레킹 하고말끄야~~~~넘 부럽당 ㅠㅠ
  • 작성자 에스프리 작성시간11.07.20 "다시 그곳에 가고 싶고.. " 그때 좋았었어.." 라고 말할 수 있던때를 잠시 회상해봅니다.
    잘 봤습니다~~ㅎㅎ
  • 작성자 소원 작성시간11.07.20 ㅎㅎ멋져요,,,
  •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11.07.21 사진을 보니 멋진 장소 같은데요... ^^
  • 작성자 miung413 작성시간11.07.21 멋져부려요...
  • 작성자 무박이일 작성시간11.07.22 트레킹 못따라간게... 너무 한스럽습니다...
    다들 멋져 보이고... 부럽기도 하네요...
    홀로 설악 공룡보고 온걸로 만족할려고합니다....ㅎㅎㅎ

    회원님들.. 만나 뵈어서 반가웠구요...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근데...
    아무도 장비 잘 지켜줘서 고맙단말 안하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메탈 작성시간11.07.22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크레커 작성시간11.07.25 ㅎㅎ 저도 고맙습니다~~ 무박이일님~ *^^*
    보내주신 멋진 공룡능선 사진도 정말 감사드려요~ ^^ 또 뵈야쥐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6 정확히 알려드릴께요..ㅋㅋ
    지금은 폐쇠되었는데.. 부연동 갈버덩 야영장이 있습니다. 부연약수 500m 쯤.. 갈버덩 야영장에서 계곡을 따라 걸으면.. 진행 할 수 없는 절벽이 나옵니다. 그곳에 가면 딱 절벽인줄 알게 됩니다. 계곡트레킹은 절벽까지이고.. 그곳에서 오른쪽 산으로 올라가면.. 보일랑 말랑.. 길이 있습니다. 산길따라 약 1~2km 정도 걸으면.. 개인별장 두개가 나오고.. 조금 더 지나면 합실교가 나옵니다. 원래는 합실교까지 가질 않고.. 다시 도강하여.. 법수치 계곡 지류인 합실골계곡을 따라 3km더 올라갈 생각이였습니다. 합실골계곡이 법수치 계곡 비경의 절정입니다.
  • 작성자 마이쮸 작성시간11.07.26 글 일고... 왜 감동이 오는지 ^^ 잘봤습니다.
  • 작성자 자유음 작성시간11.08.02 얼굴에 행복이 묻어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제일 마지막 사진.. 해찬이네님 너무 귀여운척 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 ㅋㅋ
  • 작성자 아킬레스 작성시간11.08.02 항상 느끼는거지만 멋지십니다..
    그러기에 마인드도 삶도 멋지게 사실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찬님의 여행중 좋은기억과 추억을 보며 대리만족하다보니
    어느새 개인장비도 모두 오지메이드로 바뀌어가고 오지맨이 되어가고 있다는...^^
    암튼 오지회원으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더 행복하고
    좋은추억들에 대한 기억들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언젠가 함께 개고생에 동참하기를 바래보면서..
  • 작성자 디딤새 작성시간11.08.03 멋진후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가을풍경 작성시간11.08.04 캬..시원하게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담고 오셨군요
  • 작성자 고민경 작성시간11.08.05 플라이낚시 하러 그 계곡 깊은곳에 숨었던 기억이 납니다..가슴에 늘 법수치 법수치 하는데 또 다시 다른 계곡에 빠져 있지요...
  • 작성자 미르투 작성시간11.08.05 법수치 좋네요.. 지금 같은 더위 정말 그립습니다.
  • 작성자 파란여름 작성시간11.08.07 1년이 365일이 아닌 3650일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해 한번밖에 못간 캠핑~~
    가기도 전부터 울 집사람은 "이제 그만가지~~~ㅡ,,ㅡ;;"
    잔잔한 음악과 지기님다운 글에,,위안얻고 자그마하게 미소짓고 갑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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