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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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캠핑왕 윤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8 네~ 너무 장비만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자꾸가요 일단 가서 모자른거 계속 사는거도 괜찮아요
저지금 그러고 있어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캠핑왕 윤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8 히히 나중에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억만금을 물려줄수 없으니
억만금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글한글 성의있게 써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alpshare 작성시간12.01.18 쳇!!! 쪼끔 아주 쪼~끔 부럽슴다.처음엔 다...사슴인 척 합디다...
ㅜㅜ조금만 지나봐요 누구처럼 지갑에 사진넣고 다닐지 모릅니다. 남편 지갑의 비밀이란 이야기...급동감중^^ -
작성자 오레곤 작성시간12.01.20 정말... 정말... 정말..만배 십만배 부럽습니다. 저도 산을 좋아하지만 저의 집사람은 산과는 관계가 없답니다. 거기다가 관절염 기운이 있다나 모래나... 어쟀든 저를 뺀 가족은 결국 마누라편이 되었고 오늘도 저는 혼자 산을 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