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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을단야 작성시간12.03.22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충동에 따스한 봄햇살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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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마세인트 작성시간12.03.22 반갑습니다. 잘 봤습니다. 독립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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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염둥이 작성시간12.03.22 남자들의 로망이랄까?? 잘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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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odidea8 작성시간12.03.22 드디어 재개하시는가 봅니다.다행입니다.다시볼수 있어 넘 좋습니다.오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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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족 작성시간12.03.22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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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남자R 작성시간12.03.22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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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지니아빠 작성시간12.03.22 여기 오지캠핑으로 인해 백팩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공구품...그리고 지기님의 뛰어난 영상미로...입문하게 해주신데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자자... 이제 그럼 즐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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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빙고 작성시간12.03.22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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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망고원 작성시간12.03.22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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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이 작성시간12.03.22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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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똥 작성시간12.03.23 기다리던 공동구매 게시판이 다시 살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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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케인벨라스케즈 작성시간12.03.23 We welcom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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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12.03.23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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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12.03.23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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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광옥 작성시간12.03.23 열심이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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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성범 작성시간12.03.23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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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신아들 작성시간12.03.23 welcome to 해찬,,,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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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프한스 작성시간12.03.23 빗자루로 데크쓰는장면이 너무시원하고 활기차고 반갑습니다 또한 타프밖으로 삐져나온 비비에 비가떨어지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아주인상적인데 저는 그짧은 장면에서 지기님의 진정성이 보였어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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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행길 작성시간12.03.23 이렇게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ㅎㅎ 오지에도 봄이 찾아오는것같아 기분좋아지는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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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상탈출 작성시간12.03.23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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