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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걷다보면 작성시간11.12.11 군인아저씨(?)들 도움 톡톡히 받으셨군요 ㅎㅎ 우리가 보기엔 멋지지만 .. 진땀나고 고민스런 캠핑이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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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눈길 사고는 어느정도 생각했던 터라 괜찮았는데..차 한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막고 있는 상태에서 군 부대 차량을 만나 당항했었습니다. 덕분에 도움음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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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고단 작성시간11.12.11 올겨울에도 바람의언덕은 성지가 될것같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설동을 파도될만큼 많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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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대관령 휴게소에서 출발하지 않고, 바람마을쪽에서 올라가면 주말이라도 한적하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삽질하면서 느낀건데 설동은 절대 시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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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울가 작성시간11.12.11 보는 사람이야 멋지겠지만 정말 고생하셨네요.
  영하의 날씨에야 돔쉘터의 아일릿이 왜 2개인지 알았는데
  테스트중인 2인용 텐트는 크기가 작아 아일릿이 1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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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말씀대로 폴대의 길이가 길지 않아 아일렛을 1개로 해도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2개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돔쉐터 4p는 아일렛을 하나 더 늘릴까 고민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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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펜더 작성시간11.12.11 멋진설경입니다. 철수하시기 쬐끔 아쉬우셨을거같아요.
  눈 파내는데 힘드셨을텐데. ^^
  주말아침 멋진영상에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아 어디론가 눈밭에 뒹굴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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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도착하자마자 철수 하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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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카루스 작성시간11.12.11 스틱이 내려가는 깊이를보니 눈이 대단하긴합니다... 조만간 선자령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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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바람 때문에 눈이 몰려 있는 곳은 그 보다 더 많이 눈이 쌓여있어 박배낭 매고는 집입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보통인 곳이 1m이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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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정 작성시간11.12.11 항상 멋진 영상 보여주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 참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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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고생도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멋진 영상이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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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탈가이 작성시간11.12.11 눈이 장난이 아닙니다. 고생많으셨을거같아요,, ㅎㅎ공구 배낭기다리다 게획이 없어시다해서 지금다른데 보고잇어요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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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처음부터 1박 할 생각이 없어 배낭이 무겁진 않았습니다.^^ 눈은 지겹도록 실컷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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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인트 진우 작성시간11.12.11 진짜루 좋은 경험.. 단독자로서의 산행... 그 맛이 일품이었겠습니다.
  역시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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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혼자 여행이나 캠핑을 하면.. 할께 없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더 많이 찍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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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실주의낭만파 작성시간11.12.11 멋진 설경에 멋진 영상... 갑자기 막 추워집니다. ㄷㄷㄷ
  댕기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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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누리 작성시간11.12.11 고생많으셨겠는데요.....그래도 설경은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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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3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아무리 강원도라도 겨울에 저런 눈 구경하기 쉽지 않은데.. 운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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