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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오지의 물길 "왕피천"

작성자톰소여| 작성시간12.06.19| 조회수18986| 댓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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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눌 작성시간12.06.21 예전엔 이렇게 좋은줄도 모르고 수십번을 건너서,,,
    고생만 하다가~~~
    이제 다시 가봐야겠어요~~즐감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고생하신 기억이 있는 곳이군요~ㅎㅎ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떠할지 궁금한데요? ^^
  • 작성자 차니화니 작성시간12.06.21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꼭 한번은 다녀 오세요~^^
  • 작성자 포인트 진우 작성시간12.06.21 역시 무더운 여름은 계곡에서 만나는 물과 소... 참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요즘 가물어서 걱정입니다만, 이곳은 예외였던거 같습니다~^^
  • 작성자 황소엄마 작성시간12.06.21 아~~ 좋은데요
    물길따라 산길따라 담에 한번 데려가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방송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되실 때 언제든지 함께 하시죠~
  • 작성자 시몬(SIMONE) 작성시간12.06.21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 네요.
    '왕피천' 꼭 한번 가 봐야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구비구비 산길을 돌다보면, 자연스레 나오는 감탄사~ 와~~~~
    멀단 이유로 매번 여행 순위에서 밀려나곤 했던 곳. "강추"합니다~^^
  • 작성자 킴쌤 작성시간12.06.21 알흠다운 곳이네요.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정말 알흠다웠습니다^^
  • 작성자 산짐승 작성시간12.06.22 진정한 오지를 다녀오셨군요.
    웬지 저곳은 톰소여의 땟목을 타고 건너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카약이 생각나는 곳이였습니다^^
  • 작성자 산소야 작성시간12.06.22 시원한계곡의물줄기,..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구비구비 물길속을 들어 가야기에 더울 틈이 없더군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산소야 작성시간12.07.02 캠핑 함같이했음....^^
  • 작성자 대만이 작성시간12.06.22 후기 잘 보았습니다. 계곡이 넘 아름다워 퍼갑니다. 인물 사진이 없으니 괜찮겠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좋은 정보가 된다면, 많은 분들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부장 작성시간12.06.22 조용히 발담그러 가야겠네요. 흔적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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