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Ace-역사기행 작성시간13.08.21 복받쳐 오르는 감정~~~뜨거운 눈물~~~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통과 행복 그리고 성취감, 모두를 느끼게 하네요.
축~하~드리며, 남미편~ 기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4 네파 협찬으로 간 등정이라 대부분의 장비는 네파것을 사용했고요.
산장에서 자느라 텐트는 가져가지 않았어요~
침낭은 오지껄 썼는데 다들 어디서 만든 거냐며 멋지다고 하더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2 네~총괄 가이드 1명과
등반인 4명 당 1명의 보조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중간중간 급경사 설면이 있고, 그 아래에는 크레바스가 있어 위험하고요.
5천 이상이다 보니 중간에 체력적 문제로 하산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black_shadow 작성시간13.09.02 답글 감사합니다.
킬리만자로 오를때는 그나마 혼자서 경비를 충당할 수 있었지만..
여기는 4명 팀꾸려서 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