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미국 아팔래치안 트레일을 걸으며 #01

작성자Keum| 작성시간14.03.12| 조회수17432| 댓글 11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곧 2편 올리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휘파람새 작성시간14.03.12 2008년에 읽었던 '나를 부르는 숲'이라는 책에 나오는 애팔라치아트레일이네요
    저도 이책을 읽고 걸어서 지구를 정복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었는데...ㅠ,ㅜ

    http://www.yes24.com/24/goods/260985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ㅎㅎㅎ 저도 이길을 떠나기전에 잠깐읽었는데 다 읽게되면 못떠날꺼같아 읽기를 그만두었네요~!
  • 작성자 마루산 작성시간14.03.13 Mr Keun !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멋진 트레일 기대하겠으며,극한상황 발생때는 재도전도 하나의 좋은 선택입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네! 맞습니다!!! 완주가 목표인 여행이 아니기때문에 상황에 맞춰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반장 작성시간14.03.13 젊음의 패기가 보이는군요..멋진 트레일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감사합니다! 더 멋진곳들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습니!!
  • 작성자 탄소제로 작성시간14.03.13 3,500k 엄청난 거리를 가네요....
    건강히 완주 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저도 상상도 못해봤던 3,500Km 라는 거리이고, 막상 걸어보아도 너무나 길네요 ㅎㅎㅎ
  • 작성자 탈가이 작성시간14.03.13 아팔라치 여정을 생생히보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네요,, 죤뮤어와함께 정말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흥미진진합니다. 오성급호텔에서의 야영,,, ^^ 그기다 하~~~이 넘 인상깊습니다.. 그나저나 두분이 동부서부 따로 계시나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네~ 나중에 기회가되면 죤뮤어도 도전을 해보고싶네요~!! 그쪽의 풍경은 정말로 멋지더라구요!
  • 작성자 suzak 작성시간14.03.13 3,500km...서울부산을 8번..와우..멋진 추억이 될듯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서울 부산을 8번이라고 생각하니 엄청기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유롭지아니한가 작성시간14.03.13 건투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말 작성시간14.03.13 부럽 부럽! 젊음의 패기 !
  • 답댓글 작성자 Ke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팬다 작성시간14.03.14 영상이 두개가 이어지는군요. 두 분의 멋진 여정에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긴 걸음 영상을 보면서 한발 뒤에서 동행하는 기분으로 걷고 싶네요. 더하여 말씀하신 바, 낯익은 쉬운(?) 영어를 하시는지라 프롬 뉴욕 & 엘에이 , 스노우 플라워 등등 간만에 리스닝 공부도 겸해 볼까 합니다 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