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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팔래치안 트레일을 걸으며 #01

작성자Keum| 작성시간14.03.12| 조회수17432|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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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잡곡밥 작성시간14.06.16 저도 한때 <나를 부르는 숲>을 보고 에팔레치아 트레인을 꿈 꾼 때가 있었죠ㅋ. 올여름 <나를 부르는 숲> 한번 읽어 보세요. 금&예나 씨 파이팅!!
  • 작성자 믿을윤 작성시간14.06.18 와~ 대단해요. 도전할 수 있는 멋진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몸건강히 행복한 여정이 되길 바라고 재밌고 아름다운 영상도 함께 할게요.
  • 작성자 지리산 산우 작성시간14.07.09 멋지고 대단하네요.. 완주하시기를…굿굿굿
  • 작성자 니엘 작성시간14.07.29 참으로 아름답고 희망을안고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 작성자 캠프광 작성시간14.07.30 가다보면 가끔 곰도 나타납니다. 뱀은 간혹 있고. 아팔라찬은 일년내내 완주하는 애들이 있어서 문제는 없는데 그중에 한국인 도 한번쯤 만나게 됩니다. 셀터가 곳곳에 있으니 머물면서 꼭 셀터에기록지에 이름을 남기면, 몇년후에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훌륭한 몇달이되세요.
  • 작성자 산 사람 작성시간14.08.10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마르셀로 작성시간14.08.18 아름다운 도전에 찬사와 응원을 보내며..무탈없이 완주 하시길....^^
  • 작성자 빈컵 작성시간14.08.19 도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계속 보겠습니다
  • 작성자 시그마6 작성시간14.08.21 두분의 아름다운 도전에 용기와 박수를 보냅니다..화이팅!!! 또 부럽고요~~ ^^
  • 작성자 비박대장 작성시간14.09.13 대단하십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하와이쏭 작성시간14.10.10 저두 박수보냅니다
  • 작성자 불멸의거인 작성시간14.10.16 멋진 도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 작성자 prolee 작성시간14.11.18 멋진 도전 응원하며 완주를 위해 기원합니다
  • 작성자 가디언 작성시간14.11.24 나를 부르는 숲이란 책이 생각나네요...애팔레치아종주 무사히 잘 하세요..곰 조심하시고~~
  • 작성자 캠프광 작성시간14.11.27 앞으로 한참 남았네요. 한사람 LA, 한사람 NY. 아마도 ㅜNY 에서 출발한것같은데, 겨울되기전인것같은데, 그러면 Ga 에서 출발하는게 맞는데, 여하튼 hi 에다, 백인들 하고 말하는것도 기록하고, 곰 한두마리 사냥하고, 뱀잡아먹는거 보여주고, 조금 연기 연출, 날씨, 덥다, 춥다, 뭐했다, 힘들다, 말을 더하는연습하세요. 웃고, 짜증내고, 등등, 버지니아에가면, 메일보내면, 연락처 site 줄테니, 한국인들에게 연락하세요. 몇개월후겠지만 ,, 여하튼 포기할생각말고, 안전히 운동하세요.
  • 작성자 pumpkim 작성시간14.11.28 진정한 자유인이자 용자이십니다!
    산악자전거로 통과할수있는 트래일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꿈궈보게요^^

    건강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캠프광 작성시간15.04.10 fighting, 얼마나 왔는지 궁금하군요. 버지니아에 가게되면 AT trail 이 522번과 17번 hwy 교차하는곳에 cabin 이나 shelter 가 있어요, 거기서 북으로 가면 hitchhike 해서 Delco Plaza 가 나오는데, 거기 dry cleaning 하는곳에 좋은 한국 아저씨 부부 가 있으니 인사하고 가세요. 가끔 wild animal 조심하고.
  • 작성자 락rock 작성시간15.04.13 유학시절 도전해 보려다 못한 그 산맥 이네요...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아름다운길 작성시간15.04.26 와우 ~~~
  • 작성자 hopark 작성시간15.06.12 흫.. 3개월은 걸린다던데.. 건투를 빕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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