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잡곡밥 작성시간14.06.16 저도 한때 <나를 부르는 숲>을 보고 에팔레치아 트레인을 꿈 꾼 때가 있었죠ㅋ. 올여름 <나를 부르는 숲> 한번 읽어 보세요. 금&예나 씨 파이팅!!
-
작성자 믿을윤 작성시간14.06.18 와~ 대단해요. 도전할 수 있는 멋진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몸건강히 행복한 여정이 되길 바라고 재밌고 아름다운 영상도 함께 할게요.
-
작성자 캠프광 작성시간14.07.30 가다보면 가끔 곰도 나타납니다. 뱀은 간혹 있고. 아팔라찬은 일년내내 완주하는 애들이 있어서 문제는 없는데 그중에 한국인 도 한번쯤 만나게 됩니다. 셀터가 곳곳에 있으니 머물면서 꼭 셀터에기록지에 이름을 남기면, 몇년후에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훌륭한 몇달이되세요.
-
작성자 캠프광 작성시간14.11.27 앞으로 한참 남았네요. 한사람 LA, 한사람 NY. 아마도 ㅜNY 에서 출발한것같은데, 겨울되기전인것같은데, 그러면 Ga 에서 출발하는게 맞는데, 여하튼 hi 에다, 백인들 하고 말하는것도 기록하고, 곰 한두마리 사냥하고, 뱀잡아먹는거 보여주고, 조금 연기 연출, 날씨, 덥다, 춥다, 뭐했다, 힘들다, 말을 더하는연습하세요. 웃고, 짜증내고, 등등, 버지니아에가면, 메일보내면, 연락처 site 줄테니, 한국인들에게 연락하세요. 몇개월후겠지만 ,, 여하튼 포기할생각말고, 안전히 운동하세요.
-
작성자 캠프광 작성시간15.04.10 fighting, 얼마나 왔는지 궁금하군요. 버지니아에 가게되면 AT trail 이 522번과 17번 hwy 교차하는곳에 cabin 이나 shelter 가 있어요, 거기서 북으로 가면 hitchhike 해서 Delco Plaza 가 나오는데, 거기 dry cleaning 하는곳에 좋은 한국 아저씨 부부 가 있으니 인사하고 가세요. 가끔 wild animal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