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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호수 사이에서.... .산짐승의 여름나기 4#4

작성자산짐승| 작성시간10.08.25| 조회수8923| 댓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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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저도 저들의 여유로운 삶의 모습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
  • 작성자 톡톡!비타민 작성시간10.08.25 가슴이..뛰게 만드는..후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활력을 주는 닉네임입니다.^^ 톡톡! 비타민 ^^
  • 작성자 언제나 작성시간10.08.25 그곳에 꼭 가보리라...목표가 생기네요...너무 멋진 사진......잘 보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목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았습니다. ^^
    저 곳보다 더 좋은 곳을 가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
  • 작성자 아사달 작성시간10.08.25 아! 정말 가보고싶네요.후기 잘 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후기를 작성하며 모든 분들께 꿈과 목표라는걸 드리고 싶었는데....
    그 바램이 이뤄어 진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정성호 작성시간10.08.25 음.. 작은 충격과 더불어 진지한 생각마져 드네요.. 이건 인생에 있어서 must have 같은...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인생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건 ...
    여유와 휴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작성자 겨울늑대 작성시간10.08.25 그냥 갈 수 없는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그냥 보내드릴 수 없는 닉네임입니다.
    저랑 필이 통하는 닉네임 "겨울늑대"
    차 한잔 하고 가시죠? ^^
  •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0.08.25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가...아...암...사...아...하..암...니...이...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지난 후기에서 계곡물에 손 담구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커다란 호수 사진을 올려드렸는데....
    발은 담그셨나요? ^^
  • 작성자 호기남 작성시간10.08.25 마지막 후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산짐승님 가신 곳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말입니다.
    경치도 좋지만, 자연 그대로 또 그것을 즐기는 적지 않은 사람들. 이런 것들이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 다짐을 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6개월 동안 구글 어스에서 살았습니다. ^^
    매일 같이 알프스 지역에 등록된 모든 사진들을 클릭해서 검색하고...저장하고..
    매일 같이 보물 찾기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 작성자 소주 작성시간10.08.25 멋지군요~~~ 예전 유럽 배낭여행을 헛다녔군요 ^^ 만약 다시 한번 간다면~~자연과 더불어 백패킹으로 저도 가고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6 헛 다니시긴요..^^ 여행의 성격이 다른것 뿐...
    다음 기회에는 꼭 백패킹에 도전해 보세요 ...
    배낭 여행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끼실 겁니다. ^^
  • 작성자 민이숑 작성시간10.08.25 사진,남기신글, 읽어내려가는 동안 넘 행복했습니다.*^^* 좀더 큰 꿈을 꾸게 해주셔성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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