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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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저좀... 이런 곳에 버려주세요" 라는 표현에 아내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
저녁 먹으면서 싸워 까칠한 분위기...애플향님 덕분에 다시 부드러워졌습니다.
감사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감사합니다.
고니님도 더 낳은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
고니님도 늘 즐캠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해달별 작성시간10.08.28 '저기에 내가 있었어야해!!' 를 속으로 얼마나 외치며 후기를 보았는지 몰라요. 두분이서 함께여서 더 좋은 시간들이었을것 같네요. 멋진곳에 혼자가면 '진짜 멋지다~ 그치?' 하며 기쁨을 나눌 상대가 없어 아쉽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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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해달별님 대신 잠시 저희가 잠시 서있었을 뿐입니다. ^^
기쁨을 함께 나눌 상대가 있어 행복할때도 있지만
식사할 때는 살벌합니다. ^^;;
근데 해와비님과는 어떤 사이 이신가요? ^.^ -
작성자 비기너(이재윤) 작성시간10.08.28 인생을 보는 각자의 시각이 있을텐데 말이죠..
이런 글을 만나게 되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 나도 다르게 한 번 살아볼까? 원래 인생은 좀 더 풍요로운거 아닌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비기너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도....
누구나 여유있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저곳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보고
저희도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시각을 조금만 달리 돌려도 인생이 조금더 풍요로울 수 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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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사랑하는 엄마"님 닉네임을 보고
시골에 계신 어머님께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저도 아름답다는 단어 말고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더군요.... ^^
비록 사진이긴 하나....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감사합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찍어도 다 잘나오는 조건이었습니다.
다들 부럽다고 말씀하시니 갑자기 죄송한 마음이드네요..
부러움보다는 목표와 꿈을 드리고 싶어 올린 후기였는데 ^^;
대기님도 언제가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