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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호수 사이에서.... .산짐승의 여름나기 4#4

작성자산짐승| 작성시간10.08.25| 조회수8923| 댓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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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델바이스훈 작성시간10.09.06 예술입니다... 부럽구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7 부족한 사진을 예술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곳에서는 카메라만 들고 있으면 누구나 예술인이 될 수 있는듯 합니다. ^^
  • 작성자 페르난도 작성시간10.09.08 오.....꼭 한번 가고 싶군요 악어튜브도 살겸. 그림이 예술이네요. 잘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9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공동구매보다 현지 구매를 선호하시는 분위기입니다. ^^
    이제는 비행기표를 단체예약 해야 할 듯 싶습니다. ^.^
  • 작성자 처음맘 작성시간10.09.08 참 멋진곳....저도 가보구 싶습니다.잘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9 참 멋진곳... 처음맘님도 가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
    생각보다 접근이 쉬운 장소였습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약간의 노력과 시간만 주어진다면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 작성자 선달 작성시간10.09.09 아~~~이런곳도 있네요.
    너무나 파아란 강. 당나귀 끌고가는 캠핑소녀....환상입니다...
    난민촌을 방불케하는 우리나라 캠핑장과 너무나 대조적이네요....은퇴하면 가볼 곳 한곳 추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은퇴 후 휴식을 위한 여행지를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처음 가보는 낯선 곳이지만 전혀 불안하거나 초초하지 않고
    주위의 평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 작성자 깨비 작성시간10.09.09 우와~~짱 멋지네요~~~~정말 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접 가서 보시면 몇 곱절 더 멋질겁니다.
    깨비님도 꼭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
  • 작성자 달콩(김영래) 작성시간10.09.13 너무나 아름다운 트래킹입니다. 후기를 정독으로 10회 이상 보았습니다. 허락없이 사진 몇장 퍼갑니다. 죄송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너무나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정독으로 10회 이상을 보셨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사진은 담아가시라고 올린 후기입니다.
    혹시 작은 싸이즈의 가로 사진중에 원하시는 사진이 있으시면
    원본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날개11 작성시간10.09.13 보고또봐도 환상적이라는 말외는 표현할 방법이 없내요.....오늘도 사진감상하다 집에갈 시간이 한참 지낫내요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저 때문에 늦어진 퇴근시간....들어가시는 길 조심해서 들어가시구요.^^
    날개님께서 꿈꾸시는 장소에
    날개님의 텐트를 펼칠 수 있는 날을 그려봅니다. ^^
  • 작성자 마운틴코 작성시간10.09.14 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 잘보고 갑니다.~ ^_^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5 나중에 남자 친구분하고 꼭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
    두분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 마운틴코님 화이팅!!!
  • 작성자 봉사중 작성시간10.09.20 멋진 풍경들을 더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져오셨네요....덕분에 같이 여행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님의 사진들은 참아름답습니다....여행보다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21 작은 프레임에 담긴 제 사진보다는
    실제 모습들이 휠씬...휠씬 더 아름답습니다. ^^
    좋은 동행자와 함께 하는 여행은 더 아름답구요 ^^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땡이 작성시간10.09.24 아름다운 자연안에서 함께하고픈 어릴찍 친구가있습니다. 작년 올레길정모에 사정사정해서 데리고 갔었는데 제가 매쉬텐트라 눈내리는 겨울초입 상당히 추웠습니다. 그친구는 추운데 노숙시켰다 원망이 가득했습니다. 그런친구와 산짐승님이 갔던 그길을 같이 가보기를 꿈꿔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25 정확히 10년 전... 지금 제 옆을 지켜주고 있는 옆지기와의 첫 등산에서......
    설악산 봉정암을 앞두고 깔딱고개에서 깔딱하면 아내에게 산매장 당할뻔 한 기억이 있습니다.ㅡ,.ㅡ
    그때 쌓인 원망을 10년 후에서야 풀어줄 수 있었습니다. ^^
    땡이님도 그 어릴적 친구분과 알프스에서 이뿐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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