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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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3 번개를 핑계로 도망쳐 내려왔는데... 동선이 무척 동화적이라고 표현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티롤이 무슨 뜻 인가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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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산 작성시간10.08.13 알프스줄기인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과 호숫가마을 할슈타트 (hallstatt) 아름다운 곳이라 님들에 여행기를 보다 떠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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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4 전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사.....사실은....
스크랩된 숫자.... 절반은 제가 클릭했거든요 ^,.^;
그리고 해찬이네님께서 공개하신 노하우 덕분에
좋은 사진을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
1번: 연사에 놓고 마구찍으세요
2번: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감사드립니다. 꿉벅~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3 채식님~ 해찬이네님 말씀처럼 연사로 놓고 마구찍으세요 ^^
그리고 저 처럼 후기 올리신 후 스크랩 버튼 연사로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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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4 저도 몇 개월 동안 가고싶은 곳들을
인터넷에서 한곳, 한곳 모아서 저만의 루트를 만들고
떠났습니다. ^^
막시무스님도 언제가는 꼭 !!!!!!! ^^ -
작성자 파란별 작성시간10.08.13 아름답고 좋은 그림과 글.......잘 보았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후기 2#4편에서 그림 몇 장을 내려받아 바탕화면으로 걸었습니다. 님의 후기에서 그간 제가 바라던 캠핑스타일을 보았다고나 할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