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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도전의 고개를 넘어서..." 산짐승의 여름 나기 3#4

작성자산짐승| 작성시간10.08.11| 조회수8611| 댓글 16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금강송 작성시간10.08.11 평화로운 곳에서 한적하고 여유있는 트레킹과 야영 , 인생여정에서 꼭 필요한 재충전 입니다
    낭만을 즐기시는 산짐승님 장비병은 빨리 치유 하시고, 인생 별거 아닙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여행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병세가 깊어 치유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냥 즐기며 살려구요 ^^
  • 작성자 고단한삶 작성시간10.08.11 어머나 세상에 끝내줍니다...저곳은 설마 밤새 술먹고 진상떠는 분은 안계시겠죠?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저희가 제일 시끄러웠습니다. 주위에는 마모트와 산양 뿐이었거든요....^^
    저희 주변 2-300 미터 안에는 다른 텐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켐핑장에서도 날이 어두워지면 모두들 속삭입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조용합니다. ^^

  • 작성자 디온 작성시간10.08.11 오~우 멋진 여행에 감탄과 박수를 보냄니다 ..덕분에 세상보는 눈이 넓어진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아드 리비툼 작성시간10.08.11 환상통.. 유럽영화제에 왔을때 제한된 시간에 선택하다보니
    "예언자"와 "리틀애쉬"를 선택했었는데,
    후기를 보니 아쉽습니다^^';;


    그때..... 그 영화를 봤다면.. 지금쯤 저도 알프스 어딘가에 있을까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지금이라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내년 언제쯤엔 알프스에 계시지 않을까요? ^^
  • 작성자 호기남 작성시간10.08.11 어떻게 이렇게 사진이 좋습니까?
    그곳의 밤하늘은 어땠나요?
    온통 자연의 소리만 있는 그곳에 저도 꼭 가 보렵니다.
    정말 약 많이 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해찬이네 님 조언대로 연사로 놓고 막 찍었습니다. ^^
    게을러 밤하늘을 찍을 수가 없었지만
    새벽에 텐트 앞에서 소변 보며 무심히 바라본 밤 하늘에 화들짝 놀란 경험이있습니다. 소변보는 절 누가.... 초롱 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밝고 가깝게 느껴졌거든요 ㅡ,.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새로운 시각을 갖으려 노력중입니다. ^^
  • 작성자 시몬(이영호) 작성시간10.08.11 명화를 보는둣한 착각을 이르키는 아름다운 사진들......
    신혼이신가 본데!!.....
    평화롭기까지한 한없이 깊고 넓은 낭망과 여유를 즐기실줄 아시는 분들이시네요.
    원 없이 행복한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신혼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없이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결혼 7년차를 신혼으로 봐주시니...^^
    다음 부터는 조금더 솔직한 모습으로 찍어야겠습니다. ^^
  • 작성자 찬우파파 작성시간10.08.11 평생 저런곳에서 백패킹 다녀보는게 꿈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그..꿈... 멀지 않아 이루실거라 조심스럽게 점 쳐봅니다. ^^
  • 작성자 굿윌(김철웅) 작성시간10.08.11 잘봤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저도 현장에서 믿기지 않아 한 참을 말 없이 서 있었습니다. ^^
  • 작성자 조트라(희망봉) 작성시간10.08.11 산짐승님을 기다렸습니다...
    마치 제가 함께 다녀온 듯 하네요...
    알프스의 싱그러운 향기가 폴폴... 피어오릅니다...^^;
    극도로...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2 산짐승을 기다리셨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냥꾼 이신줄 알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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