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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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7 1. 텐트: 블랙다이아몬드사의 "라이트 하우스_Lighthouse" 1.74Kg
2. 타프: MSR사의 "E-Wing" 180g
3. 매트: MAMMUT "슬라이드탑 3.8" 810g
제가 사용하는 타프는(6각형)
사각 타프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참고하세요^^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올린 후기입니다.
원하시는데로 가져가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7 후기 3편 내내 지겹도록 같은 배경음악을 사용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4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 -
작성자 베르디 작성시간10.08.17 보고 또보고 볼수록 자연의 경이로움에 고개숙여집니다. 다녀오신 두분이 마냥 부럽습니다. 그져 저곳으로 훌연히 떠나고픈 마음만이--- , ㅠㅠ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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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8 베르디님과 안지기님께서 다녀오신 멋진 여름휴가도 즐감했습니다. ^^
망태봉 넘어 등대섬이 보이는 언덕에 설치하신 피츠로이.....
육표해수욕장에서의 력셔리 캠핑 모드..... 넘 부러웠습니다. ^^ -
작성자 아르고 작성시간10.08.17 모든 사물이 조화롭기가 예사가아닌것 같군요
펼쳐진 파노라마는 왓 소리가 절로나오고 파란 초원을 끼고 펼처지는
호수는 저도 알몸으로 냅다 뛰어들고 싶군요
말뚝만 박으면 최상의 사이트가 만들어지니, 얼쑤~나도 저기에 가고싶다
산짐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8 꼬옥 가셔서 최상의 싸이트에서 야영도 하시고...
호수에서 수영도 하시고...고기도 많이 잡으세요 ^^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니 이런 호수에서 낚시해서 잡은 고기를
바로 숯불에 구워먹더군요...산천어처럼 보이던데.....^^ -
작성자 바밤바 민서아빠 작성시간10.08.18 아 정말 너무나 꿈에 그리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말레이지아가서 느낀건데 백패킹은 만국 공용어라는 느낌이
그 세계에서는 인종도 언어도 다 뛰어넘을 수 있다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9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언어를 사용해도
산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은 만국 공용어였습니다. ^^ -
작성자 Kellly 작성시간10.08.18 자연에 압도된 기분입니다.. 넘 멋지네요~~저도 10월쯤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19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
쪽지로..... 간단하게 여행 구성원과 일정..
그리고 여행의 성격을 말씀해 주시면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