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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도전의 고개를 넘어서..." 산짐승의 여름 나기 3#4

작성자산짐승| 작성시간10.08.11| 조회수8611| 댓글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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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8 삭제라니요? 담아가시라고 올린 후기인데. ^^
    이 사진들로 인해 봉사중님 컴퓨터가 아름다워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감앤각 작성시간10.08.28 아 정말 멋있습니다.....제가 그 곳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까지 드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또 한 분의....행복을 나눌 수 있는 동행자가
    늘어난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감사합니다. 감앤각님 ^^
  • 작성자 alpshare 작성시간10.08.30 음..기분이 좋은 글과 사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alpshare님의 기분좋은 댓글로 ..
    저희 부부도 기분이 좋아짐니다. ^^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어색한 부분도 많고 오타도 많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양파링 작성시간10.08.31 느낌있는 사진들입니다. 괜찮으시다면....제 폰 배경화면으로 넣고 싶은데.......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좋은 느낌이었기를 바랍니다. ^.^;
    폰 배경화면...저야 영광이죠 ^^
    맘컷 담아가시라고 올린 후기이니 배경화면에 이쁘게 깔아주세요~ ^^
  • 작성자 신나브르 작성시간10.09.01 콩닥콩닥 죽어 있던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10년간 고려장중이었던 인생에 발동이 걸리려는데요^^ 사진,글 모두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을 품고...반드시 원하시는 곳에 가셔서
    가슴 터질듯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
  • 작성자 운비 작성시간10.09.06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겨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7 일년동안 이곳 오캠에서 느낀건데...
    가끔은 부러움으로 KO를 당하더라도...
    행복할 때가 있더라구요 ^.^
  • 작성자 테라칸 작성시간10.09.08 정말 환상적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산짐승님~~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9 감사합니다. ^^
    좋은 시간 보내고 가셨는지요?
    보고 가신 저 자리에 테라칸님의 텐트를 펼쳐보세요~ ^^
  • 작성자 축구코치 작성시간10.09.14 야~ 멋지군요 곰도나올것 같아 무섭지만 꼭가보라란 다짐을 해봅니다. 너무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다행히 알프스에는 곰이 서식하고 있지 않다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마음 편하게 다녀오세요~ ^^
    대신 야생늑대가 있습니다. 헤헤 ^^;;
  • 작성자 캠프 케이 작성시간10.09.15 너무 좋네요~~~갑자기 떠나고 싶네요~~~잘보구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9 떠나기 좋은 계절이네요.
    가까운 곳에서라도 이 가을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느껴보세요 ^^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
  • 작성자 편지(류승석) 작성시간10.11.01 와 ~우...신나게 걸어보구싶은 그런곳이네여...집도맘에들구요...ㅋ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30 감사합니다. 류승석님 ^^
    강한 체력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끔은 아이들을 등에 없고 올라오는 부모들도 볼 수 있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인 듯 합니다. ^^
  • 작성자 광닭이 작성시간10.11.12 에이 정말.. 도대체 뭐하시는 분입니까? 갑자기 정신이 하나도 없어지네... 쩝.. 여기 한번 가보고 죽어야 겠네요... ㅎㅎ
    이거 어디에 있는겁니까? 묻고 싶은데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지명 등이 불어로 써 있어서 좀 난해하네요..,ㅎㅎ 자세한 여정이 궁굼하지만 그걸 여쭤보긴 답하시기 너무 힘든 질문일듯.. 쩝..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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