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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자유를 외치다 _ 산짐승의 여름 나기 2#4

작성자산짐승| 작성시간10.07.28| 조회수4401|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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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울별 작성시간10.07.28 댓글 1등인데 아껴 두었다가 좀 있다가 볼려구요 ㅋㅋㅋ 2편도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 ^^ 제목만 거창합니다.
  • 작성자 추기경 작성시간10.07.28 이케 좋은데 댕겨오믄 일년치 쌓인
    스트레스는 화~악 풀리겠네여~!!^^
    넘 부럽슴돠~!ㅎ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일년치 행복도 쌓입니다. ^^
  •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시간10.07.28 혼자 보다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고
    자연과 함께 한 시간들 행복하셨겠읍니다.
    멋지싶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마음은 통하는데 체력은 통하지 않아 많은 코스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ㅠㅠ
  • 작성자 곰배령(강경석) 작성시간10.07.28 산짐승님 아무리 봐도 부럽고 아쉽네요...그리고 까스통 메고가는 노새(숫말+암당나귀)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다음 기회엔..꼭!!!! ^^
  • 작성자 조트라(희망봉) 작성시간10.07.28 세상의 끝에서 푹,,, 묻혀버리고 싶습니다....
    너무 정겹고 멋진 사진... 계속 기대가 만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세상의 끝에 묻히시면 않됩니다. 아직 가봐야 할 곳이 너무 많습니다. ^^
  • 작성자 산중조사(박정현) 작성시간10.07.28 이런 곳에서는 한 계절씩은 살아봐야겠네요.....정말 멋진 장엄한 경치입니다.....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 사는 사람들은 계절마다 방문하겠지요 ...우리야 평생을 두고 한번이나 가보려나....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저희 텐트옆 켐핑카로 온 여행자도 스위스에서 온 40대 남자 혼자였습니다.
  • 작성자 산바라기 작성시간10.07.28 학생때 배낭여행으로 샤모니에 간적이 있었는데 저런곳이 있는진 꿈에도 몰랐네요...너무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샤모니의 명성에 가려진 숨겨진 보물이죠 ^^
  • 작성자 잉카트레일(김문수) 작성시간10.07.28 세상의 끝이 있었군요. 멋지다는 말밖엔.... 아무렴 저런 풍광을 보고 표현력이 딸리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고맙습니다. 제 상황을 이해해주셔서 ㅠㅠ
  • 작성자 호기남 작성시간10.07.28 정말 좋은 연재가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말할 수 없는 뽐뿌가 일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희망과 지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곳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근데 주인공은 늘 뒷모습만 나오나 봐요.
    경치도 신비롭지만 일부 습만 보여주는 주인공은 더욱 신비롭다는..
    전, 아내와 함께 가고 싶지만, 혼만 날 것 같아서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주인공은 저희가 아니라 자연이랍니다. 저희는 조연일뿐 ~ ^^
  • 작성자 토비아찌 작성시간10.07.28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세상의 끝이라 해서 웬지 삭막한 풍경을 예상 했었는데
    유니콘이라도 한마리 뛰어 다닐듯한 풍경 이내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4 꼭 가셔서 유니콘 한마리 잡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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