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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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멜레온 작성시간10.08.28 너무 멋있게 사는분 ,,정말부럽고,,,누구나 꿈꾸던..로망 아닐까요,,,한번은 가보고,,,인생을 마감할수 있을까,,,나두 할수 있다고,,머리속에..계속 입력 시키고 있어요...나두 할수 있다,,,나두 할수있다,,나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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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그럼여... 카멜레온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도 다녀왔는데... ^^
반드시 좋은 체력, 좋은 장비가 아니어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약간의 노력과 카멜레온님과 같은 의지만 있다면 더 낳은 곳을
다녀오실 수 있을겁니다. ^^
카멜레온님 머리속에 입력시켜놓으신 멋진 장소에서
꿈에 그리시던 여행 보내시길 기대해봅니다. ^^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는데....
대단하다고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
둘다 초보인지라 준비를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대략 6개월 정도 인터넷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고..(3주간의 여행장소)... 이곳 오캠에서 장비 구입하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노하우도 배우고... ^^
Jayiay님이라면 휠씬 더 수월하게 다녀오실 수 있을겁니다. ^^ -
작성자 xkfrkdl 작성시간10.09.03 안녕하세요 산짐승님 초캠에서 카페보고 왔다가 후기보고 바로 정회원 가입햇습니다.
제가살던곳이라 더 감흥이 가슴에 와다왔습니다. 저는 마르세이유에서 6년간 살아서 엑스와 브리앙송을 정말 자주 다녔던생각이 후기보고 느껴집니다.. 후기4편보면서 어주옛날생각납니다.. 정말 이곳다니면 한국와서 인생관이 바꿔 버리는경험을 가지는거 같아요, 전 지금한국에 10년넘게 살면서도 이곳만 가슴에 품고잇어요,, 저는 아들과 같이 이곳을 언젠가는 같이가고싶은 꿈을 갖고잇습니다.. 그저 가게 되면 오직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아버지 저여기왓어요,,," 정말 저의 영적인 아버지인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4 맑은 바다와 날씨를 가진 도시에서 사셨네요... 부럽습니다. ^^
더욱이 엑스와 브리앙송을 자주 다니셨다니... 넘넘 부럽습니다. ^^
xkfrkdl 님의 영적인 아버님! 변함없이 잘 계시니 넘 걱정마시고
나중에 꼬옥~ 손주님 모시고 찾아뵈세요 ...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꿈을 위해서님의 그 간절한 바램...
멀지 않은 시간에 반드시 이루어 질거라 짐작합니다. ^^
지르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과찬이십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 ^^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코메디 영화 같던데 ^^;;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감사합니다. 시몬님 ^^
시몬님께서 지난 겨울에 올려주신 장편의 "제주도일주여행" 후기를 보고
제주도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이번에 카페에서 진행하는 제주도 정모에도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4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이조아님 ^^
이번 여행을 하면서 이곳 회원님들과 함께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 후기로나마
이곳 회원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