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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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저희 부부가 가본 최고의 호텔은 4성급이기에 저희 기준에서는 4성급호텔이 최곱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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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르제 작성시간10.07.26 반갑습니다 좋은 선물 잘 봤습니다 지금은 3년째 네팔과 카자스탄 히말라야를 넘고 있는 카페엔 새내기 입니다 하지만 저는 유럽의 알프스도 히말라야 처럼 꼭 ~! 두발로 오르고 싶어서요 2년만 더오르면 그곳으로 갈수있습니다 오프라인 개인 산행도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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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송 작성시간10.07.26 저는 십년전에 몽블랑 정상에 다녀오고 나서 까마득히 잊고 지냈는데 사진을보니 고소적응 한다고 15일간을 샤모니 인근 산군을 돌아다닌 기억이 새롭습니다 시간나면 다시가서 야영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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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기남 작성시간10.07.26 사진도 좋고, 또 ~~ 다 좋습니다.
덕분에 야영을 해봐야지 하는 곳이 추가 되는군요. 이어지는 후기마다 그 장소가 늘어갈 것 같은 예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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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저도 회원가입한 작년 9월 부터 매일같이 이곳에 들어와 부러움만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저는 이곳 회원님들과 매일 정모참석하시는 해찬이네님이 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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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마테호른이 아니라 마테호른이 보이는 체르마트를 다녀왔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사기친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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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달(송승욱) 작성시간10.07.26 아... 월욜... 바쁜 업무에 퇴근 못하구.. 컵라면에 거시기 한잔 하며 일보는 중인데...
아~ 넘 멋진 풍광!!!! 감사합니다. ^^
짱똘 박아 놓으신 그곳에 꼭 제 텐트를 펴볼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
후속편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