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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텐트 안에 몽블랑을 담아오다"_ 산짐승의 여름 나기 1#4

작성자산짐승| 작성시간10.07.26| 조회수9925| 댓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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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잉카트레일(김문수) 작성시간10.07.26 이달초에 다녀 온 록키는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몽블랑과 티틀리스를 한번씩 올랐던 기억과 샤모니에 가봤었던 아련한 기억이 나긴 하는데 저런 풍경은 생경합니다. 날씨도 톡톡히 일조를 했군요.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네에~화창한 날씨덕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쨍한 이미지가 나오더군요 ^^
    록키사진 보고싶어요 ^^
  • 작성자 땡이 작성시간10.07.26 사진하나하나가 그야말대로 예술입니다 꼭가보고싶은생각이 드네요. 사진 나무 잘 봤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고맙습니다.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부족한 사진을 예술로 등업시켜주시고 ^^
  • 작성자 건아 작성시간10.07.26 안해에게 보여주니 데려가달라고 떼쓰네여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장비 사달라고 떼쓰세요..기회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alpshare 작성시간10.07.29 ^^기회 지대로...장비 풀로!!ㅋ
  • 작성자 인필드 작성시간10.07.26 가고 싶어 지네요...즐감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사진에서 느끼지 못한 감동을 느끼고 오세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저도 홀몸이 아닌것에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을 배우자와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혼자였으면 무서워서 산에서 혼자 못 잤을겁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사진 찍을 당시 물장난 하는 아가들 10명도 넘었습니다. 넘 귀여웠어요~
  • 작성자 양동근 작성시간10.07.27 너무나도 아름답고 웅장한 산세에 압도당하는 느낌입니다. 트레킹 내내 너무나도 행복하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트레킹 내내 행복한 척!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 작성자 얼굴에 햇살 작성시간10.07.27 행복해 보이네요. 저도 꿈을 한번...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꿈은 이루어진다!!!!!!
  • 작성자 자말 작성시간10.07.27 어? 제가 갔을땐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정거장 밖이 온통 눈천지에 블리자드까지 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8 이상 기온으로 매일 33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 작성자 단편소설 작성시간10.07.27 너무 멋집니다. 정말 가고 싶은 곳이네요.. 글쓴님의 사진과 멘트가 너무나도 가고싶어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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