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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잉카트레일(김문수) 작성시간10.07.26 이달초에 다녀 온 록키는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몽블랑과 티틀리스를 한번씩 올랐던 기억과 샤모니에 가봤었던 아련한 기억이 나긴 하는데 저런 풍경은 생경합니다. 날씨도 톡톡히 일조를 했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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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짐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26 저도 홀몸이 아닌것에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을 배우자와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혼자였으면 무서워서 산에서 혼자 못 잤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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