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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나도몰라 비박산행 1편~6편 [ Ocean-H님 후기 ]

작성자해찬이네(안기용)| 작성시간10.11.01| 조회수10335| 댓글 1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리톤(장태준) 작성시간10.11.04 정말 잘읽었어요 호루라기 불면서 탠트문 연거에 뒤집어졌음ㅋㅋㅋㅋ
  • 작성자 숲속 쉼터 작성시간10.11.04 너무 재밋습니다...^^ 글솜씨 쵝옵니다...^^
  • 작성자 상록수 작성시간10.11.04 마치 내가 다녀온듯한 후기입니다.^^ 짱
  • 작성자 후니고 작성시간10.11.04 잘 봣스니다. 혼자 비박은 못하겠네요...ㅋㅋㅋ
  • 작성자 웃자구 작성시간10.11.04 간만에 "풍덩"~~빠져서 봤습니다
    다음편을 으랐차차 ~~ 학 수 고 대 합 니 다!
  • 작성자 양산박 작성시간10.11.05 재미있어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 하록바벨 작성시간10.11.05 저런여행을 하고자하는데 마음마앞서고 배울게많은데 넘멋지네요
  • 작성자 월홍 작성시간10.11.06 혼자서 가셨다니....용기가 대단하심~ 전 죽었다 깨어나도 혼자서는 못가요 ㅜㅜ
  • 작성자 2기린 작성시간10.11.06 너무 공감합니다. 침낭만 좋은 것 하나 준비하시면 앞으로 고생은 덜 하실겁니다. 젊을 때 남는게 체력이니 걷는 것은 나중에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작성자 악동이 작성시간10.11.08 정말 재미있읍니다 ㅎㅎ
  • 작성자 일편단심 작성시간10.11.08 잘보고 갑니다...추운날씨에 비해 침낭이 얇아 보이네욤...^^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혜성아빠 작성시간10.11.08 잘보고갑니다.젊음이 부럽고 열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영웅본색 작성시간10.11.08 진짜 살아있는 비박 후기입니다.
  • 작성자 하록바벨 작성시간10.11.10 재미있었겠네요 글이넘재미있고 ㅎㅎ 스크랩하나합니다
  • 작성자 어우~야 작성시간10.11.11 "교향곡을 써내려가는 베토벤처럼 고기에 간을 하였다" 이부분에서 숙연해 집디다. ㅋㅋㅋ
  • 작성자 쌔나 작성시간10.11.11 오랫만에 와~웃어봅니다....화~이~링!!!
  • 작성자 시몬(이영호) 작성시간10.11.12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무엇이든 생각을 행동으로 옴길수있으니까요..............ㅎㅎㅎ
    멋 있습니다.....^^
  • 작성자 서락 작성시간10.11.12 고생은 산경험이죠 ㅎㅎ즐산을 추카드리고
    2편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즐산 하세요 ^^~
  • 작성자 지민대디 작성시간10.11.12 멋집니다... 잘 보고 가요~~~^^ 침낭은 하나 하셔야겠는디..ㅎㅎ
  • 작성자 네오 작성시간10.11.14 좀 무모 하네요^^.. 체력 떨어지고 했으면 바로 저 체온증으로 위험 했을거에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비사용이 중요하며 이런 장비를 쓰는 재미가 또한 캠핑..야영에 재미 이며
    고수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살아 있는게 신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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