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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나도몰라 비박산행 1편~6편 [ Ocean-H님 후기 ]

작성자해찬이네(안기용)| 작성시간10.11.01| 조회수10335| 댓글 1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풀사랑 작성시간10.11.01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아직 시도도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이 좀 초라하게 보입니다.
    멋진..비박..앞으로도 좋은 글.. 사진. 재미있는 스토리.. 기대합니다.
    중간 중간.. 혼자 실실 웃으니깐. 옆사람이 자꾸 쳐다보네요..^^
  • 작성자 하늘가르기 작성시간10.11.01 잘보았네요.정독하며 한참을 읽었습니다..이런저런 생각도 잠겨보고.~ㅎ
  • 작성자 바람실장 작성시간10.11.01 호루라기 꼭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 작성자 산중조사(박정현) 작성시간10.11.01 참 재미있는 친구군요...개성도 넘치고 유머도 풍부하고......세상을 밝게하는 재미나게 할 자질이 넘치는군요.....
  • 작성자 얼굴에 햇살 작성시간10.11.01 좋아요 훌륭해요..
  • 작성자 1공수 작성시간10.11.01 아주 좋아요,,굿
  • 답댓글 작성자 빨간띠 작성시간10.11.02 ㅋㅋ 몇기세요??
  • 답댓글 작성자 1공수 작성시간10.11.05 16기 1차입니다..
  • 작성자 수니짱 작성시간10.11.01 행동하는 용기 멋지십니다.^^ 겨울용 이불(?)만 준비되면 저도 바로 출동인데... 맘처럼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
  • 작성자 비버 작성시간10.11.01 재미있게 봤습니다. 좀 더 유명하고 좋다고들 하는 장비가 있어야 떠날 수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 있는 스푼 겸용 포크 저도 가지고 있네요. 22년쯤 됐지요.
  •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10.11.01 ㅎㅎㅎ 'Ocean-H'님 나이에 무전 여행하던 생각이 났습니다. ^^
    넘 재미있게 읽었네요. ^^
  • 작성자 굴마 작성시간10.11.01 제가 다녀 온것 같이 생생합니다.
    아 혼자 다녀오시다니 부럽기도 하고 생각하면 무섭기도 합니다.
    가끔 들리는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 ...정말 무섭습니다.ㅜ,.ㅠ
  • 작성자 miro 작성시간10.11.02 너무 멋쪄요^^
    읽는 내내 웃음이..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 작성자 빨간띠 작성시간10.11.02 참 착하신분이네요 쓰레기도 다 줍고..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alpshare 작성시간10.11.02 ^^; 푸 핫!! 하고 쏟았어요.. 산에 입문하게된 계기가된 대학때 산악부 선배들 가차없이 몰아쳤죠.(무식한인간들만 오는데라고 생각하며 보냈죠^^)끄때 선배들 사진보면 웃깁니다. 푸대자루에 끈내끼 묶고 다닌 선배도 있고 오토바이 헬멧쓰고 등반하던 선배도 있었죠. 추억이죠...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경험만 못한겁니다. ^^ 글 잘읽었습니다. 어느 산에서 뵐진 모르겠지만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막걸리 제가 사죠.하하
  • 작성자 김기섭 작성시간10.11.02 ㅎㅎ 재미나게 읽었네요..요즘 젊은세대는 역시 빵빵터지는군요..26살에 정태춘에 "탁발승에 새벽노래"를 듣고 간다는 말에 글쓴이가 누구일까 궁금해 졌어여.ㅎㅎ 제 친구가 이노래를 기가막히게 부르거든요..다음 산행기도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HAPPY 작성시간10.11.02 구경만 했는데도 내가 갔다온듯한 착시가 일어나네요..ㅎㅎ 쵸코과자 비스무리하게 생긴것은 토끼변입니다..
    모르고 드시면 약인데..ㅎㅎ
  • 작성자 노란쉐터 작성시간10.11.02 간만에 흐믓한 후기 읽어봅니다...세상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아들만셋 작성시간10.11.02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
  • 작성자 표도르 작성시간10.11.02 미흡해도 일단 떠나야 되는거네요.빨리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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