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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민수 작성시간10.11.02 영화를 보았습니다...
  15살의 첫사랑을 50년만에 찾지요..
  "내가 너무 늦게 왔지요?"
  "사랑에는 늦은 것은 없습니다"
  저보다 훨씬 일찍 시작함을 부러워 하며...산사랑으로 참행복이시길..
  26살때 시계 맞기고 술만 처먹고 남산 헥헥거리던 넘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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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이양 작성시간10.11.04 Letter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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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ingu 작성시간10.11.02 재미있는 후기네요~ㅎㅎ (젊은 친구의 꾸미지 않은 진솔함... 때문지 않은 순수함... 좋네요^^ 함께 캠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맛난 한우 등심을 맛나게 구워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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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0.11.02 ㅎㅎㅎ 재밋게 잘 봤어요~^^ 해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참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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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누리 작성시간10.11.02 ㅎㅎ~~드라마 가탓어요~~잘보구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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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깨비 작성시간10.11.02 와우~정말 대단합니다.~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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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건아빠 작성시간10.11.02 재미있는 글 재미있는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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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담 작성시간10.11.02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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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뎅심장 작성시간10.11.02 역시 젊음이 좋구려...^^
  26이면, 눈밭에 누워서 맨몸으로 비박을 해도 괜찮을 나이...가 아니던가...ㅋㅋㅋ
  그 나이때 난 모했지? 부럽습니다.
  당차게 떠날 수 있는 마음가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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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벽암서생 작성시간10.11.02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한편의 스릴넘치는 소설같군요...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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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독립꾼 작성시간10.11.02 멋있는 분이네요...ㅋㅋㅋ 사람 댓글 쓰게 만드는 매력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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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낭 작성시간10.11.02 다시..읽어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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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계 작성시간10.11.03 부럽습니다...혼자 떠날수 있는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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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겨울별 작성시간10.11.03 여행은 역시 혼자 떠나는 여행이 제맛이지요 한번에 다 보기가 아까워서 담배 한대피우고 더욱더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읔 바로 떠나고싶다.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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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머리 작성시간10.11.03 무슨 소설을 한 편 읽은거 같네요 ^^ 참 재미나게 잘 쓰셨고 또 잘 봤습니다. ^^ 자주 부탁 ? 될런지요 ? 암튼 다음 편 기대 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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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의손 작성시간10.11.03 요즘 말하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었군요. 한 편의 영화처럼 시원하게 보았습니다. 굳!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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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자 작성시간10.11.03 혼자 떠난다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읽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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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리3 작성시간10.11.04 굿....젊음...그리고 적당한 해학까지 ....한참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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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카라 작성시간10.11.04 부럽고.. 재치있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보여요...~~~
  장비자랑이 넘쳐나는 후기들을 많이 보다가... 이렇게 등푸르게 팔딱이는 신선한글을 보니...
  저도 젊어지는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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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K... 작성시간10.11.04 마치 한편의 허영만씨 망가를 보는것 같앗습니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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