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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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부라이트박님.... 함께 하지 못 할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음달에 있을 청소년 캠핑 자원봉사자로 지원해 주신 몇몇 회원분들과 사전 미팅을 함께 해야해서 부득이 하게 이번은 대기자분들과 함께 할 수 없게 됨을 이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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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엷은상념 작성시간13.09.18 에혀 대기에 살포시 발 담가 봅니다. 미천골 휴양림 토요일 데크 잡기 무지 어려운데......
참고로 국립 자연휴양림에서 장작등 나무 사용을 금하고 있읍니다. 적발시 과태료 100만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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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엷은 상념님..... 이번 정모에는 대기자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다음 정모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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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레오맘님~ 개별예약 되어 계시다면 참석 가능하십니다... 예약된 12개 데크 모두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레오맘님이 몇번이신지 말씀 해 주시면 가까운 곳 데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저희도 1야영장, 2야영장 나눠서 야영데크 12개가 예약 되어 있습니다. 금요일 늦은 시간에 야영장에 도착 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뵐 수 있을꺼라 기대해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5 나디아권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달에 있을 청소년 캠핑 자원봉사자로 지원하신 몇몇 회원분들과 사전 미팅이 있어서 대기자분들과 함께 하지 못함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점 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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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탈가이 작성시간13.09.24 9월너무 달렸더니 마눌님이 고길동이 눈으로 저를 째려보며 무서운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천골 가야하는데 도망갈 방법이 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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