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료]가까운 파주로 낭만의 겨울 캠핑 함께 하실 분들 모십니다. 2월7-8일 (토~일)

작성자sky104|작성시간15.02.04|조회수845 목록 댓글 1

여행일자

- 2월7-8일 (토~일)

여행지 및 여행코스

 파주 율곡 캠핑장

여행일정 (당일, 1박2일 등)

 1박 2일

여행테마(목적)

- 늘 다니던 캠핑이며 목적도 늘 같습니다. 바로 힐링이죠.

- 꼭 함께 해야 할 일들 외,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어떤 강요나 제한을 하지 않습니다.

- 쉬고 싶음 쉬고, 놀고 싶음 놀고, 자고 싶음 자고, 독서 그림등 취미 생활하고 싶으면 하고,

  낚시,산책등 원하는 대로 하는게 힐링 이겠죠.

주최자 연락처

성별

나이

 

 010  3398  0104 / 카톡 아디: mskorea104

 남

 40대 (나이 상관없이 모십니다.)

 싱글이신 분 들만 모십니다.

 

예상인원

 4~6 명 (남,녀 ...비율 딱은 아니지만 적당히 섞겠습니다.)

예상경비

  5만원 (추가지출 없으며 , 남으믄 현장서 돌려 드립니다.)

기타 남기고싶은말

안녕하세요? sky104입니다.

 

오랜만에 캠핑으로 인사 드립니다.

캠핑의 꽃은 누가 뭐라해도 동계 캠핑을 첫 손에 꼽죠.

 

이유 중 첫 째라면 아무나 다 동계캠을 할 수 없다는 것 이겠죠.

일단 동계장비를 갖추지 못한 캠퍼는 엄두도 못 낸다는 ...

 

동계 캠을 망설이는 첫째 이유는 추위(?)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장비가 없는 캠퍼들이나 경험과 장비가 부족한 일행들과의 동계캠 일 때의 이야기...

 

겨울에 추운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중요한 것은 텐트에서의 취침시 추워서 잘수 있느냐?

한마디로 답해 드리면 열 많은 분들은 땀을 흘리실 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이번 텐트는 코베아 아웃백 골드로 거실과 이너로 이루어진 텐트에 전기장판 3개, 침낭, 실내용 난로등

혹한기(영하 25도)에서도 추운 줄 모르고 캠핑을 즐겼던 장비들 입니다.

 

그외 모든 장비는 6인이상 사용 할 수 있도록 완비 되어 있으며,  6인까지는 몸만 오셔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캠핑장은 임진강변에서 조금 들어간 양지바른 산속 "율곡 캠핑장" 이며, 편의 시설은 최상급 입니다.

화장실 수세식 완전 깨끗에 따뜻하기까지, 뜨거운 물 콸콸~

 

경치도 좋고...오신분들만 보실 수 있는 하트 나무 군락등이 볼 거리 입니다.

 

 

 

최대 6명 정도 함께 할 생각 입니다.

이동차량은 자가운전 또는 카풀 모두 가능 합니다. (토욜 오전 출발예정)

카풀은 인원 확정후 장소 시간 조정 하겠습니다.

개인 세면도구와 따뜻한 옷 챙기시면 됩니다.

 

 

   @ 사이트 구축 되어 있어서 텐트 설치, 해체 안해도 됩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이런 분 안됩니다 ***

비매너,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 또는 개인주의자, 주사 있으신 분 <--- 귀가조치

남의 물건에 관심 많으신 분, 손버릇 나쁜 분 <---이런분들은 파출소로 직행

그외 해외여행 즉 출국에 결격사유 있으신 분 정중히 사양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ky1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06 이번모임은 신청자가 없어
    다음으로 미루겠읍니다
    다음에 좋은 모임 가질수 있으면 좋겠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