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섬에 섬.
그간 생각지 못한 행사에 강제 참여하느라 토일없이 하루 12시간씩 일하느라 고생했네요.
하야 4.5.6월엔 섬엘 가지 못하고 이제사 미리 떠나는 휴가처럼 움직여볼까 합니다. (그간 공지없이도 매월 섬캠핑함.)
지리산길 이틀 걷고 바로 고흥으로 갑니다.
고흥 거금도에서 2박.
다리가 놓여 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네요.
▶ 일 시 ; 7월 16~18일
▶ 만 남 ; 12시. 고흠 녹동 버스승차장. 거금도(대흥)행 승차장
▶ 준 비 물 ; 개인별 기본장비 / 매일 점심 현지매식. 이외 현지조달 취사. 취사도구 개별준비
* 참고 : 과다한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섬과 자연을 즐기는.. 조용한 여행을 합니다.
그간 생각지 못한 행사에 강제 참여하느라 토일없이 하루 12시간씩 일하느라 고생했네요.
하야 4.5.6월엔 섬엘 가지 못하고 이제사 미리 떠나는 휴가처럼 움직여볼까 합니다. (그간 공지없이도 매월 섬캠핑함.)
지리산길 이틀 걷고 바로 고흥으로 갑니다.
고흥 거금도에서 2박.
다리가 놓여 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네요.
▶ 일 시 ; 7월 16~18일
▶ 만 남 ; 12시. 고흠 녹동 버스승차장. 거금도(대흥)행 승차장
▶ 준 비 물 ; 개인별 기본장비 / 매일 점심 현지매식. 이외 현지조달 취사. 취사도구 개별준비
* 참고 : 과다한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섬과 자연을 즐기는.. 조용한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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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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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rk blue 작성시간 19.04.03 안녕하세요 수피yo 님. 반갑습니다
2013년 아님 2014년 추석 때쯤 다른 여자분 한분과 굴업도 야영 공지보고 참가 했었던 여자 사람입니다.
혹시 기억 하시는 지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피y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09 당연 기억하지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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