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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색,달,빛 작성시간18.10.19 하계산
몇 년 전, 어느봄날 떼박으로 텐트 6~ 8동정도
쳤었는데,
데크가 걸을때마다 울려서 새벽에 잠자다 깬 기억이 있네요ㅠㅠ
저두 어디루 튈까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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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백,색,달,빛 작성시간18.10.19 딘🐾 벌써 3~ 4년정도?
전 같은데 데크가 노후되어 심하더라구요
신원역이면 부용산도 그닥 멀지않고 참 좋은데?
요즘 그곳도 많이 알려져서리ㅠ -
답댓글 작성자 백,색,달,빛 작성시간18.10.19 딘🐾 여름에 위스키님 번개 빡시게 갔다오구
그이후 강천섬 먹방 한번,
가을이가 나오라고 손짓하는데
하계산은 크게 안땡기는 이유가 뭘까요?
어디로 튈까 그러고만 있어유~ㅋ -
답댓글 작성자 백,색,달,빛 작성시간18.10.19 딘🐾 하이고오!
저때문에? 목적지를 바꾸다니요ㅠ
그럼 저두 참석해야되는 분위긴데~ㅋ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는데
부담 시러워랏!
남는자리 있으면 낑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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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백,색,달,빛 작성시간18.10.19 딘🐾 헐~~
방금 다이얼리 정리하다보니
일욜날이 서방님 생일이네용ㅡㅋ
이긍 음력이라 깜빡 잊고 지나갈 뻔ㅠ
목계 솔밭은 부득이 펑크 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백,색,달,빛 작성시간18.10.20 딘🐾 모처럼 나가볼랬더니ㅠ
모르고 그냥 갔었으면 삐졌을텐데ㅡㅋ
다이얼리본게 천만다행이네요.
즐겁게 다녀오시궁,
담주 다시 한번 번개쳐 주시면 맛난거 해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