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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한번 하죠

작성자시보레(정규상)| 작성시간12.01.06| 조회수93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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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12.01.06 좋은생각이네요... 제가 선약이 있어 안되지만 좋은장소에서 번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누가 좀... ^^
  • 작성자 잉카트레일(김문수) 작성시간12.01.06 설마 이번주는 아니죠?
  • 작성자 몽중몽 작성시간12.01.06 제가 지난해 마지막날 백마산에서 오지비비와 오지침낭1500G으로 하룻밤 잘자고 해돋이 보러온 산객들 소리에
    깻습니다.. 제가 얼어 죽었으면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뭐가 되는거죠???
  • 작성자 초록불 작성시간12.01.06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태백산 정상에서 700g공구침낭으로 시험했었습니다 추위 많이타는지라 핫펙2개넣고
    우모복은 한사람은 입고 한사람은 벗고 ,...물론 텐트는 공구돔쉘트2차(빨간색) 사용했구요 ㅎㅎ
    소주도 얼어서 슬라이스 되는 추위였지만 잘 잤습니다 펙 고정이 안되어 텐트 날아갈까 주위 나무에만 묶어두고
    쿨쿨 잤네요
    정말 좋은 침낭을 경험 못해봐서인지는 모르나 저에겐 최상의 제품이였네요....
  • 작성자 바람실장[김유호] 작성시간12.01.06 ㅎㅎㅎ 긋 아이디어??
    생각만 해도 즐겁겠는데요?
  • 작성자 초가삼간 작성시간12.01.06 와우~좋네요
    저도 오지텐트, 침낭 2개 ㅋ, 캠핑코트등등
    오지로 채우는중입니다
  • 작성자 프런티어 작성시간12.01.06 오지배낭에 오지비비, 오지1500g 침낭 챙겨서 함허동천으로 출발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찢어진망토 작성시간12.01.07 오지공구품보다 후진 장비은 안될까요?? ㅎㅎ
  •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12.01.07 말만 하지 마시구 번개를 치시라구요~ ㅎㅎ

    시보레님 잘 계시죠? 어느 해 보다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몽중몽 작성시간12.01.07 아~올리셨네요^^ 이따 뵙겠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문자를 보냈네요 ㅋ
  • 작성자 피아노맨 작성시간12.01.07 저는 정말 남한강 그사람이 하는 캠핑장 가서 했음 좋겠습니다. 미천한 아마추어 캠퍼들이 아가라 닥치고 한번 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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