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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묻지마... 백팩...

작성자무박이일| 작성시간12.03.26| 조회수1487|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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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12.03.29 얘기는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갑자기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 ㅡㅡ,
    한창 꽃피는 4월쯤일꺼라 생각했었는데...
    더 따뜻해지면 저 혼자 갈께요 무박님..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박이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저도... 몰랐습니다...ㅎㅎㅎ
    아무튼... 톰소여님 번개 잘다녀오시구요...
    꽃피는 봄에... 꼭...얼굴 뵈요...
    꼭 혼자 오세요~~ㅎㅎㅎ
  • 작성자 자운가객 작성시간12.03.30 잘 다녀오세요~!!!...꼭 가고싶었는데...ㅠㅠ
    나중에 후기보며 괴로워할 것 같아요... 산다는게 뭔지???
  • 답댓글 작성자 고궁 작성시간12.03.30 먹고사는게 우선입니다
    전 자영업 하다보니 시간에 약간 여유가있어 이러고는 있는데...
    그대신 집사람이 저의 노후까지는 이짓 하는걸 봐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ㅠ
    대한민국에는 남자 여자 아줌마가 있다죠
    저희집 아줌마가 당신혼자 놀러다닌다고 점점 거칠게 나옵니다
    올가을 북해도 내년봄 산티아고를 계획중인데 ㅠㅠ
    자운가객님 은퇴이후에 얼마든지 다니실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운가객 작성시간12.03.30 고궁님 감사합니다~!
    주말만 되면 엉덩이가 들썩이는데... 삶이 맘과 같지 않으니...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박이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자운가객님...
    아쉬워하시지말고...
    제가 올라갈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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