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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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운가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2 살아왔던 동네이자 자주 다녔던 곳이며
몇차례 여러분들을 모시고 다녀왔던 곳이라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이 계절 가장 멋진 곳으로 함께 가시자고 권유드립니다...!!! -
작성자 빛누리 작성시간12.04.02 가고싶습니다. 그러나 몸은 허락치 못해요. 마음은 함께 할게요. 즐거운 여정되세요. 남쪽엔 이미 봄이 가득와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도다리쑥국도 좋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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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걷다보면 작성시간12.04.02 작년 초 해금강에서 혼자 12만원짜리 회 먹었던 생각 나네요 ... 죄다 남기고 ㅎㅎ 영업하시는 분들 ... 혼자오는 손님들 배려좀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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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운가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3 ㅎㅎ 둥둥 북소리가 들릴땐 그냥 떠나보시는겁니다~!!!
이 비 그치고 나면 온산에 울긋불긋 꽃잔치가 펼쳐지겠죠 ^^* -
작성자 곰배 작성시간12.04.03 거제지맥인가요? 거기서의 비박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멋진시간이 될거같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4월초는 온통 시제와기제사로 한주가 갑니다. -
작성자 크레커 작성시간12.04.04 저도 자운가객과 함께 남도여행 너무 하고 싶어요...ㅠㅠ
주말마다 일이 생겨 요즘은 오히려 주말보다 평일이 더 한가한 느낌이네요... ㅜ.ㅜ
조만간 빨랑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자운가객님~~^^*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요, 4월의 멋진 남도 풍경 부탁드려요~~^^ -
작성자 자운가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5 달님안녕님은 해병대???..ㅎ.... 크래커님 바쁘신 일 정리도시고 조만간 뵙게되길 바랍니다~!!!
이번 여행은 오지님들께서 다들 바쁘시니.... 지인 몇분들과 조용히 다녀오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