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선미도

[해찬이네]

  선미도

장소및 일정

선미도 6월 16일 - 6월 17일

모이는시간

16일[토] 오전 7시까지 인천 여객터미널 [대합실내 매점앞]

참석회비 

3만원 [ 기업은행 011-333-2163  예금주 : 오지캠핑 ]

배삯 왕복 24,000 + 여행자보험 + 기타

[옹진군 홈페이지에 반값 행사를 하고 있지만, 개인 신상내역 등록과 승선권 매진으로 인하여, 일반 요금으로 예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인천 분들은 이것과 별도로..항시 승선비 반값이나, 현지에서 다시 계산 하도록 하고  회비 입금 금액은 동일합니다.] -  취소하더라도 회비 돌려드리지 않고, 참석한 분들 뒷풀이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참석인원 

선착순 ------------------- 5명 

오프참석 0~3회 미만 --- 5명

간단일정

토요일 : 연안부두 출발 -> 진리도착-> 점심식사[적당한곳..]-> 이후 카약과 보트조립-> 

            카약연습 [해질때 까지..] -> 싸이트 레이아웃

일요일 : 조식+싸이트 철수 [오전 8시까지]-> 카약킹-> 선미도 트레킹-> 덕적도 도착-> 

            카약정리정돈-> 연안부두 도착 [ 오후 5시 30분 ]

음식준비

토요일 조식 : 각자해결

          중식 : 조별 취사 [간단하게..]

          석식 : 조별 취사

일요일 조식 : 조별 취사

          중식 : 행동식 또는 취사 [간단하게] [ 선미도에서 트레킹 도중..]

          석식 : 연안부두 벤댕이 회무침 등..

카약을 같이 타는 사람이 같은 팀이되고..식사도 같이 준비하시면... [덕적도 도착이후 결정]

특기사항 

* 카약과 보트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개인장비를 더플백으로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토요일 비소식이 있습니다. 우비와 우중캠핑에 필요한 장비들 잘 준비해주세요.

* 숙영지는 소나무밭이나, 해변 야영장이 아닌, 방파제 부근의 시멘트 바닥입니다. 

* 날씨에 맞는 복장 + 보온의류 준비해주세요. 

* 타올과 센들.. 여벌옷 넉넉하게...]

* 선미도 트레킹시.. 긴바지와 등산화...  

* 주위보로 인하여 섬에 갈 수 없을 경우.. 강원도로 갑니다. [Best-오지캠핑후기 161번 참조]  

주의및 당부

*술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나이와 연륜 관계없이 상호존대 부탁드립니다.

*직업, 결혼여부 등의.. 개인 사생활에 관한 질문은 삼가해 주세요. 

*없는 사람들 뒷담화... 야, 너 등의 호칭을 하거나, 술 취한 행동을 할 때는 이유불문 강퇴처리됩니다.

*카약과 보트는 조립이 쉽지 않고, 뒷 정리는 더 힘이듭니다. 조립과 뒷정리 할 때는 모두 함께 도와주세요

*서투른 회원이 있으면 도와주시고, 서로 격려해주세요.

오프모임이 처음인 회원분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겠지만.. 금방 모두 친해집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어보세요.. 부족한 캠핑 장비가 있으면 쪽지로 말씀해주세요.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모임에 나와 실재로 사람들을 만나면... 럭셔리한 장비를 사용하고, 명품옷을 입는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멋진 항해----------------------

덕적도 북리 방파제에서 선미도까의 카약킹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입니다. 멀지 않은 거리이나..조류와 너울이 강한 곳이기 때문에, 토요일 10명 모두 서포리 해변에서 사전 연습합니다. [ 말이 사전 연습이지.. 그냥 물놀이 하는...]

인플레터블 카약은.. 스피드가 떨어지고  바람에는 취약하지만.. 롤링이 없고,  비교적 안전하여 처음 카약을 타시는 분들도 아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라이프자켓을 입기 때문에.. 수영 실력하고는 전혀 상관없어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인솔에 잘 따라주시면.. 남들이 밟아보지 못한.. 무인도인 선미도까지...재미있고, 멋진 항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미도 산행 ----------------------------------------------------------------------

덕적도에서 사선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선미도는.. 능동자갈마당에서 바라보면.. 능선도 완만하고 굴업도처럼... 억세 군락지도 보입니다.  섬 북쪽에 등대가 있고, 등대를 지키는 직원 3명만 거주하고 주민이 없는 무인도 입니다.

섬끝자락에는 정원사가 가위질해 놓은 것처럼 소나무와 소사나무가 줄지어 서있다고 합니다. [굴업도와 비슷하죠..] 우리가 카약으로 도착하게 될 장소는 등대와 떨어져 있는 섬 가장자리. 예전 목장 초지입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은 여행자보험 정보란에 성함과 주민번호를 남겨주세요.

참석댓글 방법  

[1번] 해찬이네 1명/여행자보험정보 完 / 카플희망 또는 카플가능[3인] / 하고싶은말.

[노고단]

방파제 시멘트바닥 숙영시 팩다운할곳이 없으므로 계절성 소나기와
동반되는 돌풍에 주의하세요
만리포 방파제에서 장비를 날려본 경험이 있어서. . .

[나의고향]

앗~~~~~ 공지를 넘 늦게봤네요 ....
넘 아쉬군요 ... 내일부터는 하루도 거르지말고 들어와야 겠네요....

[땡이]

해찬이네님, 계좌주이름에 오지 캠핑이 아니라 이**으로 나와서 송금못했습니다. 토욜 7시까지 연안부두로가면되나요?

[최재준]

공지를 늦게 봣는데.. 참여해도 되나여

[해찬이네(안기용)]

배표 등..인원제한이 있었고.. 죄송하지만..현재는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다른곳 번개 예정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