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17~19]
봄바람 찾아 떠난 여행길, 때로 바람 없어 움찔하였지만
대체로 바람 속을 점벙점벙 뛰놀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만큼 일상속이다.
먹고 자고 걷고 쉬고... 일상이건 여행이건 더 무엇이 있을까.

양고기 스테이크 & 전복구이에
테라자스사의 리제르바 말벡 2007 곁들인 디너.
낮엔 일행들과 별개로 홀로 영실코스로
한라산을 찾았고 저녁만 함께 하였다.

인공의 정원은 별로지만
야외 부페의 시원한 바람은 늘상 좋다.

화산분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