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혼자 갔었던 길을 금년에는 길잡이로 여러명이 갔습니다.
금년에는 왜 그리 PCT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나이가 수월치 않아 보이는 할아버지도 PCT중에서 금년에 1200마일을 하겠다고 호기를 부리는데 그만 기가 죽었습니다.
이미 200마일을 걸었고 앞으로 1000마일을 더 걷겠다고 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를 달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구조대가 올라 오고 헤리곱터가 계속 떠 다녀서 좀 씨끄럽긴 하였지만 실종된지 3일이 지난 사람이 구조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여성분은 65세 난 간호사 할머니입니다.
자기 몸집만한 배낭을 지고 잘도 걷습니다.여기에 할머니라고 올린걸 알면 무척 화낼겁니다.자긴 아직 새색씨인줄 알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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