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근무후 미리 준비한 배냥을 가지고 오후 늦게 대둔산 칠성봉 전망대로 떠났다.전망대는 용문골산행 코스 에서 넉넉히 1시간이면 올라가니 늦게 가도 무리없이 힐링을 할수있는곳이다.
낮에는 그늘이 없기에 피하시고 어둠이 내려 앉으면 바람이 아주시원하게 불어오니 그 이상 바랄께없다.
실타프에 클래식매트를 깔고 새로구입한 미군용모기장(다른 모기장을 안봐서 모르지만 내 생각에 부피와 무개가 많이 나가지만 질긴느낌? ㅎ) 잠자리를 설치후 오늘의 메뉴는 두부김치.청양고추를 팍팍 넣어 만든 파전 쥑입니다. 혼자 시원한바람과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에 한잔....또 한잔 ㅎ .아침에 온 산이 안개에 가렸는데 조금 지나니 바람에 잠시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오후 근무라 힐링만 하고 가져온 쓰레기는 배낭에 달고 하산 다시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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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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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테우스 작성시간 14.07.26 미군용 모기장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저도 요즘 하나 구하려고 하는데 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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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콜콜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7 미군용품 보물창고 카페인데 침낭 부분3번에 보시면 있어요.. 가격은 저렴하고 그런데 지하 저정이라서 한번 세탁..성능엔 이상없어요...이런것 써도 괜찮겠죠..다른 카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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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테우스 작성시간 14.07.28 콜콜콜 카페 이름이 미군용품 보물창고란 말씀이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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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다리 작성시간 14.07.31 용문골 좋은곳에서 박 ~~하셨네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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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날. 작성시간 14.08.21 아주 멋진 곳에서 비박하셨군요. 대전에서 가려면 어디로 진입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