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산(428m), 백운산(567m)
- 소재 : 경기 의왕
- 코스 : 백운호수 - 바라산 휴양림 - 바라재 - 바라산 정상 - 고분재 - 백운산 정상 - 바라산(1박) - 휴양림 - 백운호수(원점회귀)
- 인원 : 1명
- 날씨 : 맑으나 옆은 안개
- 목적 : 늦가을 남부 5산 종주 비박산행을 위한 답사 (물, 비박지, 코스 등)
그럼,
몇장의 사진으로나마~~~
(사진이 매끄럽지 못한 점 너그러이~~~)
맑은 날씨였지만 옆은 안개로 인하여 습도가 높아 많은 땀을 흘렸다.
백운호수를 여유롭게 돌아보고
서서히 오른 바라산
올해 개장한 바라산 휴양림!!
주말이라 그런지 데크엔 다소 텐트가 쳐져 있었고, 적은 계곡였지만 전날 비가 많이 온 탓에 계곡물이 철철 흘렀다.
휴양림 구경을 유유히 한 후 바라산 등산길로 접어 들었다.
조금은 질퍽거렸지만 그런대로 산행엔 무리가 없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었고,
정상엔 넉넉한 데크가 정비되어 있어 텐트치기엔 아주 좋았다.
배낭을 내려놓고 백운산으로 향했다.
처음 가보는 산행지였지만 큰 난이도가 없기에 능선을 따라 셤셤 발길을 옮겼다.
드뎌 백운산!!!
오늘의 최종 목적지였다.
정상엔 전망 데크과 작은 정자가 있었으며 산행객 일부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대로 휴식 공간으로서는 충분한 듯 했다.
다시 바라산 정상으로 와서 텐트를 준비하고 저녁식사를 마쳤다,
조용히 홀로 보내려 하였으나 그건 내 생각에 불과 했다.
두분의 한팀, 잠시 후엔 가족 한팀이 와서 총 7명이 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것이었다.
그분들께 이 자릴 빌어 즐거운 시간였노라는 말씀 전한다.
또 좋은 산행에서 뵈여^^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