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적으로 호우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무주리조트(곤도라)-설천봉-향적봉-중봉-덕유평전-오수자굴-백련사-삼공리
사진의 복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ㅎㅎ
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회사 직원 20여명과 함께 했는데
오수자굴 이후 지루한 하산길 코스 결정에 대한 푸념을 듣느라 ㅎㅎ...
그래도 며칠 간 내린비에 시원했던 무주구천동. 아주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고사목
중봉_산행내내 구름과 안개 때문에 조망이 아쉬었습니다.
아주 잠깐 하늘이 열리려다가, 다시 몸을 감추는 8월의 덕유산...
수량도 풍부하고 맑고 시원한 무주구천동... 가족과 함께 오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 이후로 배터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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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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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재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6 매일 배터리 체크한다고 하면서도 자주 잊어 버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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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음맘 작성시간 10.08.16 여름 덕유산은 안가봤어유..멋지네^^
즐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재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6 겨울에 비해 곤도라도 널널하고...시원한 바람에 여름 덕유산도 좋더군요. 7월에는 덕유평전에 원추리 꽃이 장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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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수 작성시간 10.08.26 한 20년 전 바람불며 눈내리는 설날 //친구와 대피소에서 술마시며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던 때가 주마등처럼 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