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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딸과 선자령

작성자지리귀퉁이|작성시간18.09.01|조회수2,180 목록 댓글 14

25일 아침에 출발 26일 집으로 회귀
딸과 첫 비박으로 난 엄청 흥분 했고 딸은 모든게 우울했다. 내가 꼬뜨긴 비법은 별과 은하수 였고 날씨가 도저히 그 별과 은하수를 보여줄만 하지 못했다.
가는 내내 불평과 불만을 토로 했지만.. 난 설램으로 일관했다 ^^
들은 바.. 검색해 본 데로 산행을 시작~
얼마 오르지 않고도 딸은 반쯤 만족함을 표했다~
정상석에서 어디쯤에 텐트를 칠것인지 의논하고 되짚어 내려와 바람이 좀 적은곳에 텐트를 치고 나니 주위에 한두동씩 늘어난다.
추워서 국밥을 먹고 있는데 하산 하시는 진사님이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하신다 우린 괜찬다 하고 나머지 식사...
결론은 텐트가 너무 예쁘다고~^^;
밤 바람소리에 잠을 설치며 구름 사이로 흐르는 별을 보며
"엄마 다음에 다시오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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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리귀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3 정수기님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징징 거리든 꼬맹이가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산행 친구가 되어주니 더없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람니다~ ^^
  • 작성자우드우드 | 작성시간 18.09.04 선자령 아름답네요.. 가야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지리귀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4 우드우드님~^^ 모든 조건이 좋았습니다. 힘들지않은 산행 밤하늘의 별 일출...(하지만 밤바람... 무섭게..ㅎ) 감사합니다~꼭 가보시길~^^
  • 작성자소라솔아 | 작성시간 18.09.05 오~ 성공하셨네요... 좋은 산친구가 생겨서~
  • 답댓글 작성자지리귀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6 소라솔아님~ 감사합니다~^^
    좋은 산친구... 가끔 초치면 혼자서 가기도 합니다~ ㅎㅎ
    언제나 즐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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