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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설악 공룡능선 2018.17.18.19 금토일

작성자우드우드|작성시간18.09.03|조회수1,458 목록 댓글 18


설악 공룡능선 2018.17.18.19 금토일


큰아이기르며 얼기설기 행락객으로 시작했습니다. 너무 짐이 많아져  가볍게 다니는 미니멀로 바꾸어도 여전히 무겁고 힘들었습니다.줄이고 깎아내고서야 간단해졌습니다. 거기서 더줄여 배낭하나로 짊어지는 산야영 백패킹으로 다리가 좀 단단해진다 싶으니,  더 높은곳에 올라 땀흘리고 싶어졌습니다. 하룻강아지 호랭이 무서운줄 모른다죠. 동네 뒷산, 앞산, 옆산만 오르락 내리락하던 제가 언감생심 설악 공룡능선이라니 ㅋ..


혼자라도 가겠다고 협박(?)ㅎㅎ,  애정하는 아우님을 살살 꼬셔서 꿈에 그리던 설악산의 공룡능선에 다녀 왔습니다. 백담사 출발 > 구곡계곡을 거처 > 소청대피소> 희운각대피소 1박> 신선대 > 공룡능선 > 마등령 삼거리 > 오세암 > 백담사로  원점 회귀  하는 국립공원 법정루트였습니다.



후기가 .너무 길다보니 옮겨 오는거두 일이네요 ..


적당히 만든 동영상 후기 맨 아래쪽에   올려 봅니다.


쫌더 디테일한  후기는 커밍순..











https://youtu.be/eHOn-tIJh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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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드우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4 여기를 가볼수 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무사귀환도 감사했구요. ㅎㅎ 한달이 지났는데도 도가니가 살짝 시큰함이 느껴지지만 가볍게 지고 다시 가봐야지 싶습니다.
  • 작성자위스키[정유석] | 작성시간 18.09.04 공룡을 넘어본지가 3년은 된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저도 다시한번 찾도록 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드우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4 무게를 더 줄이고 연례행사마냥 다녀와야지 싶은 곳이 되었네요. 기회된다면 함께 해요..~~
  • 작성자정수기 | 작성시간 18.09.04 정말 공룡 가본지가 언젠지...ㅎ
    가을엔 저도 짬내서 짐챙겨 떠나야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우드우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4 좋은 아우님 따라 좋은곳에 다녀와서 어찌나 좋은지ㅎㅎ 지금도 가슴이 두근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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