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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눈부신 4월이여~

작성자노고단|작성시간19.04.29|조회수759 목록 댓글 22
가끔 찾는 비박지인데
이젠 여기도 주변에 집들이 늘어나면서 예전처럼
알몸으로 수영을 즐기긴 힘들어지네요
저만 알고있던 장소에 어느새 한두명씩 소풍을
즐기는모습 낮설지만 피할수없는 근교ㆍㆍㆍ
모처럼 친구들과 소풍을 즐기며 못먹는 술을
핑계삼아서 주변 산책하다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를 정리하다
멋진 풍경을 담아봅니다
새벽에 달겨드는 모기에 놀라고 타프를 두드리는 빗소리가 반가워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치켜뜨면서 작은 저수지의 4월을 이틀간 지켜봤네요

도화 뜬 맑은물에 산행의 피로를 씻는 느낌은
4월이어서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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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노고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2 집에서 멀지않은 곳 이어서
    가끔 찾습니다
    소확행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카일라스 | 작성시간 19.05.01 아~ 꽃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시는 한 잔술이 향기로웠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고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2 도화 뜬 맑은물에 산영조차 잠겼어라
    이 글귀가 어울리는 멋진시기여서
    소풍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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