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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선각산

작성자관봉|작성시간20.05.05|조회수761 목록 댓글 8

긴 연휴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들과 둘이서 떠난 하룻밤

바람도 없고 산새소리
들으며 잘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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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05 밤새 바람도 없고 아침에 운해도 좋았습니다.
  • 작성자들길따라서 | 작성시간 20.05.05 멀리 보이는 마이산 운해가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관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05 완벽한 운해는 아니었지만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제2금융권 | 작성시간 20.05.06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파다고니아 | 작성시간 20.05.06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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