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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의 雪景ㅡ선자령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시간22.03.21| 조회수1988|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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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 아 작성시간22.03.23 멀리 광양까지 꽃구경 가서
    꽃 속에 파묻혀 즐거운 시간 보냈네~~
    난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직ㅠ
    반순이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더라구. 반순이도 여잔데~ㅎㅎㅎ
    웅석봉 때는 반순이 산행이 적어서 하산 때 실컷 하라고 그쪽으로 내려보낸 거 참 잘한 것 같어.
    하긴 난 정상도 안찍었네ㅋㅋ
    그때 흙바람 또 생각나는구먼.
    역대급 흙바람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앙드레 권 작성시간22.03.23 無主空山. 참으로 대견한 반순이입니다.
    웅석봉에서 정자있는데까지 산님들을 안내하느냐고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안내를 해주고 온것같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찌그런 대견한짓을 했는지
    참으로 명견입니다.

    우리 일행보다 너무맢서지도 않고 발맞춰 안내를 하는지 천재견입니다.

    반순이땜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앙드레 권 작성시간22.03.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3 앞장서는 반순이나 앙드레 권님이 멋지시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앙드레 권 작성시간22.03.23 無主空山. ㅋ
    반순이 뒤 산님은 제가 아니옵니다.

  • 작성자 구르카 작성시간22.03.26 반순이의 생일이 머지 않았군요 ^^
    전국에서 오신 산칭구님들과
    폭신폭신한 눈침대에서의
    하룻밤 참말로 좋으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6 구르카님 반순이 생일이4월25일입니다.ㅋ
    어느산 정상에서 성대히하겠습니다ㅎ
    백설기힌떡 한말질머지고가서요.
  • 답댓글 작성자 구르카 작성시간22.03.26 無主空山. 기대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섬사랑 작성시간22.03.28 저도 집사람과 같이 다녀 왔는데 절경이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8 그러셨군요.
    생전 그런 멋진설경과 풍광은 처음인듯합니다.
    그날의 겨울이다시올까싶네요.ㅎ
  • 작성자 무산. 작성시간22.03.31 사진이 기가 멕히요.
    강세이 지 고향 온줄 알것소.
    시베리안 ㅋ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31 안녕하세요
    시베리안 허스키는 아직 어려서 집구석에있고요.
    선자령에서 함께한 🐕는 ㅋ알레스카 말나뮤트입니다.
    완존 🐕 놈들시상였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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