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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겨울은 가고 봄'

작성자톰소여|작성시간22.03.23|조회수690 목록 댓글 10

 

봄이 오고 있는데...

 

올 봄은 유난히 추위를 더 느꼈던 것 같네요.

봄이 오니 좋네요

 

갠적으로 봄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살짝 설래기도 한답니다^^

 

항상 봄을 맞이하면서 다짐하죠

올 핸 더 부지런히 다녀봐야지...라고 말이죠.

 

그러나 현실은...

각종 대소사며 생업이 발목을 잡죠.ㅜㅜ

그리고 또 한넘... 코로나까지,

언제나 잠잠해지려는지...

 

4, 5월엔 맘편히 꽃구경 다녔으면.... 소망합니다.

 

 

 

 

 

https://youtu.be/kB3-2lt9q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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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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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4 감사합니다^^
  • 작성자들길따라서 | 작성시간 22.03.23 므찌 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4 말씀에 힘이 나네요^^
  • 작성자백수 | 작성시간 22.03.26 몇장 안되는 사진도 예술 같아요
    발자국이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6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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