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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오봉산 칼바위 구경 백패킹

작성자박꾼| 작성시간22.04.05| 조회수8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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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소붕알 작성시간22.04.05 내고향 다녀오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멀다는게 거시기 했지만
    가서는 너무나 즐겁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참!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구르카 작성시간22.04.05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알아갑니다
    유튭애서 보다 자세히
    즐감해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늘 감사 드립니다.
    바램이라면,,,
    구르카님의 멋진 여행담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쭈미니~* 작성시간22.04.05 진짜 멀어서 차마 못가는 곳~
    앗 뽐뿌잘해도 선뜻 못가요~^^;;
    부럽네요~ 힝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
    잘 할 수 있고
    잘 즐길 수 있는 곳,,,
    그런 곳 찾아 다니면 되겠지요...
    새로이 또, 궁금함을 기다려도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삶은사랑 작성시간22.04.05 멀리서 오셔서 멋진곳 다녀 가셨네요
    제 어릴적 금능마을 외가집 오갈때 구들장 구름마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매년 이만때쯤 진달래 산행을 하고 있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구들장 구르마길이라고 있나봅니다.
    산 능선이 이러 저리 곡선이 휘어져 있는데 그게 구르마길이라더라구요.
    여튼,
    너무나 인상 깊었던 보성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석초 작성시간22.04.06 출발 전 이번 여정의 셈법은 잘해야 본전이란 생각도 들었을 터
    이런 반전도 있었네 그리여
    미리 알았음 기우제라도 올렸을걸 ㅋ
    늘 안산하고…,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고맙네 그려.
    청도 정리 빨리 해 두시게.
    참, 정확치는 않지만
    일월산 함 더 가야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네..
    어험~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2.04.06 참으로 멀리도 다녀가셨네요.
    남도의 봄향을맛보셨으니 서운함이없으시겠습니다.
    오봉산 한 여름 용추폭포(일명 삼지창폭포)에서 한숨 자보시는것도 좋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오간 길은 빡시었지만
    결과는 만족감이었습니다.
    폭포에서 한숨 잔다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해 보셨을테니 부러운데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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